건강

변비와 치질 만드는 생활습관

moonbows 2018. 1. 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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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녀누구에게나 변비와 치질은 생길 수가 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생활습관과 매우 밀접해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만 바꾼다면 변비와 치질에서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침에 하는 단순한 몇가지 행동들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이런 행동을 무심코 지나치고 그냥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문의 건강을 지켜주고 변비와 치질을 예방을 하려면 일상에서 어떤 행동을 조심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행동을 알아보자.



아침밥보다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배변을 보기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아침식사를 하고 난 뒤라고 한다. 아침식사를 하게 되면 위와 결장의 사이의 반사작용을 통해서 대장운동이 촉진되어 대변의 신호를 보내게 되는 직장이 자극을 받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대다수 야근을 하거나 또는 피고함 으로 인하여 아침식사를 거르면서 잠을 자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아침의 배변시간을 놓치게 되고, 회사에서나 또는 학교에서 변의를 느껴도 참게 되면 직장형변비가 생길 수가 있게 된다고 합니다.



직장형변비는 직장형신경이 둔해지게 되면서 항문의 괄약근이 제대로 이완되지 못하여 생기는 변비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빈소게 차가운 물이나 또는 우유를 마셔 대장운동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사후 마시는 아이스커피. 일반적으로 우리는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대변 속 수분들이 장으로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변이 딱딱하게 변하게 되면 변비가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게 되는 것으로 변을 보기 쉽게 부드러운 변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커피나 탄산의 경우 이뇨작용이 활발하게 되어 변비에 좋지 못하는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한다. 식사를 하고 나서 찬물을 마시면 설사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식사를 하고 나서 미근한 물을 마시는게 좋다고 한다.



보정 속옷 입기. 겨울철이야 큰 상관이 없지만, 여름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옷차림이 매우 짧아지게 된다. 물론 겨울에도 몸에 꽉끼는 스타킹이나, 다리라인을 만들어주는 압박형 타이즈를 입기도 한다. 이처럼 몸매를 보정하기 위해서 입는 속옷들 때문에 변비가 걸릴수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매우 사소한 행동들이 우리의 변비와 치질을 만들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몇가지의 행동만 고치게 되면, 큰 무리없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생길 수가 있는 질환이라고 하지만, 간단한 생활습관만 바로 잡으면 변비와 치질을 예방할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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