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치질예방 습관 이제부터 알아야 한다

moonbows 2018. 1. 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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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이 되면 더욱 증상이 심해지게 되는 질환 중 하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그 중 하나가 치질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야기는 기온도 낮은 겨울이고 또한 술자리가 많기 때문에 치질이 겨울에 많이 발생하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런 항문질환으로 고생을 많이 하게되면 그로 발생하는 통증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치질이라고 하면,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말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치질이라고 부르는 치핵은 항문의 주변에 있는 혈관의 조직이 붓거나 또는 밖으로 돌출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고통을 주고 통증이 있는걸 어떻게 예방을 해야 할까?



섬유질을 충분히 먹자. 치질의 원인이라고 할수가 있는것은 바로 변비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기만 해도 치질에 걸리게 되는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알려진 것으로는 당근이나 콩 그리고 과일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에 약 30g의 섬유질을 먹는걸 권유 하고 있습니다. 변비만 예방해도 치질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수 있다고 합니다



화장실 습관 바꾸기. 요즘에는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동안 앉아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스마트폰을 하거나, 또는 신문이나 책을 읽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화장실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게 되면 항문이 이완이 되며 그로인해서 항문의 주변의 정맥에 혈액이 모이게 되고, 혈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치핵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오랜시간동안 앉아서 볼일을 보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습관을 되도록 고치는게 치질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좌욕을 하자. 치질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치질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질의 증상이 있다면 좌욕을 하는것이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치질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좌욕을 하게 되면 항문을 깨끗하게 해줄수가 있으며, 또한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주게 되어 예방에 큰 역할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좌욕이 맞는지 아닌지 잘 확인을 하고 좌욕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자. 술자리가 많다 보면, 술로 인해서 치질이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술자리를 자주 하는 분들의 경우 항문질환으로 고생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술을 먹는것을 줄여야 하며물을 많이 마시는게 치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변이 부드럽게 되어 변비를 예방하고 그로 인해 치질까지 예방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겨울철이면 각종 술자리로 인하여 치핵으로 고생을 하지말고, 술자리를 줄이고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는것이 좋다.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말자. 치질이 걸리는 이유는 위생습관 보다는 항문에 혈액 순환이 바르지 못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이나 또는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의 경우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과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하여 혈액순환이 원할하게 이뤄지도록 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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