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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토론회 5

홍준표 4대강 사업 잘한 사업이라고?

2일 마지막 대선 토론회를 가지게 되었다. 9일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 토론회이기 때문에 각 후보들은 자신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방법과 상대방의 지지율을 하락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격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모습이 또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4대강을 홍준표 후보는 잘한 사업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와 함께 논쟁을 벌이던 와중에 문재인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게 4대강 사업에 대한 잘못을 따지자, 홍준표 후보는 4대강 사업은 잘된 사업이라고 하면서, 녹조가 발생한 이유는 4대강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바로 4대강에 녹조가 생기는 이유는 질소와 인이 고온다습한 기후와 만나게 되면서 생긴다면서 4대..

이슈 2017.05.03

5차 토론회 일정 집중 검증 하기

4차 토론회를 통해서, 후보들의 태도나 발언으로 많은 이슈와 논란을 만들게 된 문재인 후보가 다가오는 5차 토론회의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문재인 후보 뿐만 아니라, 안철수 후보, 유승민 후보, 심상정 후보, 홍준표 후보들은 다가오는 28일 경제 분야에 대하여 뜨거운 토론을 하게 된다고 한다. 벌써 남은 토론회가 2번 뿐인 상황에서 후보들은 자신의 정책을 보다 확실하게 알리기 위한 방법을 어떻게 쓸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다양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인 문재인 후보는 4차 토론회에서 다소 흥분한 모습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이 많다. 더구나 4차 토론회에서 동성애 관련 발언과 함께 언성 높이는 모습으로 토론회가 끝나고 문제를 맞이했다. 또한 지지율도 일부 하락하는 모..

이슈 2017.04.28

갑철수 안철수 MB아바타 유치한 토론이 계속 된다

23일 밤 또 한번 대선 후보자 들의 토론이 시작 되었다. 이날 토론에서는 여러 후보들이 홍준표 후보의 성범죄가담에 대한 일 때문에 사퇴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이런 요구에 홍준표 후보는 자신이 저지른 일도 아니고, 과거일을 스스로 사과하며 용서를 구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런 와중에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했던 이야기가 이슈가 되고 있다. 보로 문재인 후보에게 내가 갑철수나? 안철수냐? 라는 질문을 하게 됬다. 이런 말을 한 안철수 후보의 의도는 그동안 자신에게 대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하여 가르킨 말이였다. 이 문건은 과거 안철수가 깨끗한 기업인 이미지와 젊은 청년들이 가장 닮고 싶어 했던 기업인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알고보니 갑철수라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민주당 측에서는 선대위의..

이슈 2017.04.24

문재인 주적 토론 답지 못한 토론회를 우린 시청했다

19대 대선이 이제 코앞으로 다기왔다. 너무 빠른 대선이라, 후보들의 정당성은 물론이고, 그들에 대한 평가가 확실하지 못한 상황에서 대선이 이뤄지는 만큼 우리는 그 신중함을 더욱 느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탠딩 토론에서 모든 후보가 문재인을 겨냥한 토론이 이뤄졌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으면, 스탠딩 토론인데 그저 서있기만 할뿐 우리가 예상했던 그런 모습은 볼수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그런 토론을 예상 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질문도 없이 현장에서 바로 질문과 답변을 보여주는 토론이였지만, 아쉽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후보들은 문 후보에게 총 18개의 질문이 들어갔다. 다른 후보들에 비하면 매우 많은 질문들이다. 그만큼..

이슈 2017.04.20

대선 토론 변화가 있다는데? 무엇을 변화가 있는가?

대통령 선거가 벌써 한달도 남지 않게 되었다. 각종 뉴스와 인터넷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바로 대통령 후보들의 이야기 이다. 누구의 비리가 이슈가 되고, 또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사람의 평가가 되고 있다 보니, 각종 뉴스는 그 뉴스를 이슈로 만들어 후보들을 비판하기 바쁘다. 물론 언론에서는 후보들의 이야기 만큼 좋은 기사거리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기사들이 정확한 팩트 체크를 하지 않고 기사가 나오기 때문이다. 얼마전 만우절 장난을 한국뉴스에서 확인도 하지 않고, 특보라는 식으로 기사를 정식화 해서 올려 버린일이 있다. 그것도 그사람은 sns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넣은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선토론이 열리게 되었다. 언제나 토론이 열리게 되면 서로의 정책이나 그사람의 과거 행적을 ..

이슈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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