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공황장애 치료법 어떤게 있나요?

moonbows 2018. 1.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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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각종 연예인들이 앓고 있다고 했던 병으로 인해서 우리들게 많이 알려진 으로 바로 공황장애가 있습니다. 그전에는 이런 병에 대하여 많이 알려지지 않기도 했지만, 연예인들이 자신이 이 병을 앓고 있다고 하는 말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공황장애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연예인들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공황장애와 비슷한 병이 있다고 합니다. 공황발작아무런 예고가 없이 불안감이 심해지며, 숨이 막히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죽을 듯한 공포 증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광장공포의 경우 사람이 많은 곳이나 또는 닫힌 공간 등의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감이라고 합니다.



공황장애의 발생 원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들은 특별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주로 이런 병의 발생시기는 25세에 많이 발생하지만, 어느 나이에도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서도 자주 발생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공황장애를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 많은 분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도 치료를 받지 않는다는게 정신질환으로 인하여 자신에게 불이익이 발생할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또한 정신질환으로 인하여 주변에서 보는 시선이 좋지 못하다보니, 치료 받기는 꺼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렇다보니,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치료를 망설이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만으로 증상이 상당히 경감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생활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약물치료의 경우 항우울제 약물과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인 항불안제 약물이 있다고 합니다. 약물치료를 받게 되면 일반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려면 최장 12개월 정도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바로 정신과 전문의의 처방과 지시를 정확하게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 약을 임의적으로 먹거나 중단을 하여 치료가 더디거나 더 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의 사항에 따르는게 좋다고 한다.



인지행동치료의 경우 환자분들에게 나타나게 되는 병리적인 핵심 믿음을 찾아 인지적인 왜곡을 교정해주는 치료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면담과는 다를수가 있으면 매뉴얼화된 방식으로 믿음을 교정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인지행동치료의 경우 약물치료와 비슷한 치료 효과를 볼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뇌자극술의 경우 약물치료를 하지 않고 치료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주로 두피 표면에 자기장을 방생시켜 뇌를 자극시키는 치료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tDCS 라는 치료는 두피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주로 우울증상이 있거나 신체화 증상이 있는 불안장애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이 하지 말아야 할게 뭐가 있을까. 우선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면 담배와 술 그리고 심한 카페인 섭취는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환자이 일부가 증상으로 인해서 술을 마시는 행동을 하는데, 이는 술을 마실때 잠깐 증상이 줄어들고 술이 깨면 그 불안 증상은 더 심하게 나타나는 리바운드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황장애가 있는 분은 술을 마시는걸 금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은 하루 한잔 정도를 유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과도한 카페인의 경우 신경불안증세를 더 유발하여 공황증세가 악화될수가 있다고 합니다. 커피 이후에도 녹차나 홍차 각종 티에도 카페인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공황장애에 대하여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그에 대한 치료를 받으려는 분들도 많이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올바른 치료와 주의 사항을 알고 치료를 받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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