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몸의 이상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별 이상 없을 꺼라고 생각을 하다가 뒤늦게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가 알려줘야 그 병을 파악한다. 때로는 병원에서도 잘못 판단하여 오진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만큼 병을 오해를 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병을 다른 병으로 오해하게 되는 것을까. 이는 아마도 비슷한 증상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많이 실수를 하고 오해를 하게되는 잘못 진단을 하는 병들을 아아보려고 한다. 우울증 요즘처럼 우울증이 흔한 질병이 없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갑상선 기능 저하를 우울증으로 오진을 할수 있다고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는 티록신이 몸에서 충분하게 생셩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기능 저하증이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