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조미료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어른들은
학생들이나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만큼 중요한 존재이다.
소금에 들어 있는 나트륨은 우리의 체액과 혈액량을 조절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소금이 요즘은 너무 과다하게 섭취가 되면서 우리의 건강을
나쁘게 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일일 나트륨 섭취량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소금이 안들어간 음식이 없을 만큼 나트륨 함량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을 위해 소금 섭취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한다.
음식을 직접 하자.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요즘은 대다수가 사먹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사먹는 음식의 경우는 음식의 맛을 위해서 소금의 양이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물론 소금 뿐만 아니라, 다른 조미료도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렇게 가공식품의
음식의 경우는 하루 소금 섭취량의 대다수를 차지 하고 있다고 한다. 나의 건강을 지키고
싶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다면, 하루의 한끼라도 내손으로 직접 음식을 하는 것이 좋다.
내손으로 직접 음식을 하여 소금을 적게 넣어 먹는것이 좋다.
향신료를 사용해보자. 우리는 음식을 하면 소금을 많이 넣게 된다. 맛을 위해 넣는 소금이라
다들 별 대수롭지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넣은 음식이 우리의 건강을
나쁘게 하고 고혈압등의 질병을 만들게 한다. 그럴때는 소금 대신 향신료를 사용하여 음식을
해보는걸 추천한다. 향신료라고 생각하면 대부분이 낮설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향신료들도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후주나 마늘이 있다. 그리고 파슬리와 커민등을
이용하여 음식을 한다면 맛도 물론이고 건강과 향 까지도 즐길 수가 있다.
음식의 성분표를 확인하자. 요즘에는 음식의 대부분이 저지방이라고 홍보를 한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이 안심을 하고 구매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식품을 바로 사는것보다
성분표를 확인을 하고 사는것이 좋다. 이렇게 홍보를 하는 식품들의 일부는 소금의 함유량이
높게 나타날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식품을 보면 퍼센트로 나타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소금 함유량의 퍼센트를 보고 구매를 하곤한다. 하지만 퍼센트 보다는 밀리그램을
보고 구매를 하라고 추천을 한다. 저염이라고 하지만, 어느정도가 저염인지 모르는 분들은
소금의 햠량이 140mg이하이면 저염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섬유질 음식 먹기. 음식 중에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매우 좋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의 경우는 나트륨이 적다고 한다. 이렇게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들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주로 비만이나 당뇨병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한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으로는 사과나 완두콩 양파 등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음식은 짜고 맵고 한 음식이 많다보니, 항상 건강에 위험하다고 알려졌다.
그렇다보니 요즘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저염식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식품들도
많이 저염식이 나오고 있고, 스스로가 건강을 위해서 식단도 저염으로 식사를 하게 된다.
소금이 우리몸에 꼭 필요한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너무 지나치게 넘쳐나면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나쁘게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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