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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집중 조명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바로 살인사건 미스터리를 다루었다. 그동안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취재 해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주에는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여러가지 사건을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 다시한번 집중 되어 그동안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풀수 있었던 사건들이 많았다. 이렇게 방송으로 나오고 나면 이런 사건과 관련된 증거들이 등장하여 사건을 풀어 냈던 적이 많다. 물론 그런 사건들도 몇개는 있었지만 여전히 풀수 없는 미스터리와 더욱 의심만 들게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 평일도 살인사건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이 사건은 왜 발생하게 되었을까. 우리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사건의 소식을 통해서 우리가 몰랐던 내용을 알수 해주는 시사교양프로그..

이슈 2017.04.23

홍준표 용서 45년 전 잘못이다, 그만 용서해달라

불과 얼마전 홍준표 대선 후보에게 악영향이 될수 있는 홍준표 자서전의 내용에서 나와버렸다. 그 내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은 홍준표 대선 후보는 그 후 어떤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그만 용서를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미 45년전 일이기 때문에 그만 용서를 해달라는 이야기 이다. 과거 자신의 자서전을 출판하면서 그 때는 이슈가 되지 못한 사실은 아마도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이 극히 드물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과거 이야기기 나왔다는 것은 어쩌면 대선후보에 이름이 오르면서 과거의 행적을 조사하던 중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이런 이슈를 만들었다고 본다. 그렇고 보면 각 후보들 마다 문제가 되는 과거 행적들이 하나씩 발견 되고 있다. 그 중..

이슈 2017.04.22

김복만 교육감 뇌물 혐의 교육의 현실일까?

우리나라의 교육은 늘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너무 지나친 교육에 대하여 불안함을 느끼고 있지만 그렇다고 남들처럼 교육을 하지 않으면, 뒤떨어진다는 것 때문에 학원을 다니거나 한다. 더 큰 문제는 학교의 친구들 보다 학원 친구들이 더 끈끈함이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학원친구들끼리는 친하게 지내지만 학교의 친구들과는 딱히 친하게 지내지 않거나, 또는 따돌림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또는 따돌림을 받지 않기 위해서 학원을 받는다고 한다. 이런 현실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교육정책을 바뀌면 늘 피해를 고스란히 보는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에게도 투표권을 행사할수있는 권리를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얼마전 김복만 교육감이 사기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시점에서 다시금 비리 혐의가 밝혀져..

이슈 2017.04.22

김병기 의원 송민순 문건 공개에 대한 불만 글 실수라며 삭제 하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을수록, 각종 비판 뉴스와 과거 사건에 대한 수많은 이슈가 떠돌고 있다. 대선후보들 중에서 안철수 후보부터 시작해서, 홍준표 후보 그리고 이번에는 문재인 후보에 대한 수많은 이슈들이 나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바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바로 각 대선 후보들을 깎아 내리려는 의도가 다분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송민순 메모가 많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각 후보의 문제가 신기하게도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송민순 메모란 무엇일까? 바로 송민순 전 장관이 자신의 회고록에 쓴 내용 때문이라고 한다. 바로 참여정부 시절에 문재인 비서실장이 유엔북한인권결의안표결 당시에 북한에 반응을 알아보..

이슈 2017.04.21

홍준표 자서전 논란 돼지흥분제 이슈가 된 이유가 뭘까?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인 홍준표 후보가 또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얼마전 JTBC에서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 중에서 무례한 행동과 불성실한 인터뷰로 인해서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더니, 근 일주일간 수없이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물론 좋은일로 검색어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 처음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에서는 손가락질과 함께 앵커의 질문에 답변을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라는 불성실한 모습에 많은 국민들의 그의 언행과 모습에 매우 불쾌함을 표현 했다. 그런 모습이 얼마 후 그는 또한번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게 된다. 바로 19일 대선토론에서 설거지는 하늘이 정해준 여자의 일이라는라는 발언으로 수많은 여성들에게 불쾌함을 주었다. 지금의 시대를 생각하면, 홍준표 대선 후보도 과거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인..

이슈 2017.04.21

유명프로골퍼 아버지 고액체납 신상공개 할수 있을까?

뉴스를 가끔 보다보면, 세금을 내지 않고 체납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그런데 이렇게 세금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빈곤한 사람들이 아니라, 주로 사회지도층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빈곤한 사람들은 정말 낼 돈이 없어 못내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은 세금을 내지 못하면, 피해를 받게 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세금을 정확하게 낸다고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회지도층을 보면 세금을 더욱 잘내야 하는 사람들이 체납을 하고 돈이 없다는 식으로 버틴다. 이번에 유명프로골퍼 아버지 또한 이번에 고액체납자로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서울시에서는 세금 체납자 중에서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본인의 명의로 된 재산은 없지만, 주로 가족의 명의나 친척 등의 명의로 이전을 하..

이슈 2017.04.21

문재인 주적 토론 답지 못한 토론회를 우린 시청했다

19대 대선이 이제 코앞으로 다기왔다. 너무 빠른 대선이라, 후보들의 정당성은 물론이고, 그들에 대한 평가가 확실하지 못한 상황에서 대선이 이뤄지는 만큼 우리는 그 신중함을 더욱 느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탠딩 토론에서 모든 후보가 문재인을 겨냥한 토론이 이뤄졌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으면, 스탠딩 토론인데 그저 서있기만 할뿐 우리가 예상했던 그런 모습은 볼수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그런 토론을 예상 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질문도 없이 현장에서 바로 질문과 답변을 보여주는 토론이였지만, 아쉽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후보들은 문 후보에게 총 18개의 질문이 들어갔다. 다른 후보들에 비하면 매우 많은 질문들이다. 그만큼..

이슈 2017.04.20

주식 양도소득세 앞으로 세금을 낼수도 있다

앞으로는 개미투자자들이 상장사의 주식에 투자를 하게 되어 일정의 금액 이상을 수익을 내게 된다면ㅍ앞으로는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을 납부할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2019년부터는 연 2000만원 이하의 임대 사업자들도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일날 19대 대통령 후보자의 조세공약 토론회를 통해서 모든 대통령 후보들은 조세 분야에 대한 전문과들과 함께 조세 공약에 대한 부분을ㅍ이야기를 했다. 문재인과 안철수 그리고 심상정 대선 후보들은 상장사의 주식, 그리고 주식형 펀드에 대하여 양도차익에 그동안 비과세를 해왔지만, 앞으로는 그 비과세를 전부 없애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부당산에 양도소득제가 부과되고, 금융소득에 대하여도 소득세가 붙고 있는데, 주식에 대해서는 비과세..

이슈 2017.04.20

뉴스룸 손석희 사과, 이렇게 사과는 하는 것이다

정말 우리는 듣고 싶은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어떤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을 위해 힘을쓰겠다며, 말을 하고, 또는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상조사도 다 하겠다는 그 분은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기자의 질문에 대답은 하지도 않고, 최순실 국정농단에도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런 모습과 반대되게 이번에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의 사과 방송이 참으로 다가 왔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무엇이 그렇게 힘들어서 사과 한마디 하는것이 어려워 그런 것일까? 영화 베테랑에서도 황정민이 유아인에게 그런말을 하지 않던가, 사과 한마디로 끝날일을 이렇게 키웠냐고 말이다. 물론 지금의 상황과는 조금 비유가 다를수가 있지만, 그래도 사과를 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하..

이슈 2017.04.20

동전없는 사회 앞으로 곧 다가올 미래사회

사회의 발전은 때로는 생각보다 빨리 오고 있다고 한다. 지금의 직업이 향후 사라질 직업이 되고, 그동안 신용카드등장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지갑에 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드물기 시작한다. 지갑에 돈이 있다고 해도,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계산을 할때 현금으로 계산을 하는 사람을 보기는 극히 드물다. 더구나 잔돈으로 동전을 받게 된다면, 그 동전의 불편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편리한 카드로 계산을 하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회는 곧 동전의 필요성이 사라질꺼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실제적으로 실행을 한적이 없다. 그런데, 20일부터 일부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현금으로 물건을 사고 나서 , 남은 거스름돈을 이제는 교통카드나 선불카드에 적립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은행은 20일 이런 내용을 발표 했는..

이슈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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