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바로 살인사건 미스터리를 다루었다. 그동안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취재 해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주에는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여러가지 사건을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 다시한번 집중 되어 그동안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풀수 있었던 사건들이 많았다. 이렇게 방송으로 나오고 나면 이런 사건과 관련된 증거들이 등장하여 사건을 풀어 냈던 적이 많다. 물론 그런 사건들도 몇개는 있었지만 여전히 풀수 없는 미스터리와 더욱 의심만 들게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 평일도 살인사건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이 사건은 왜 발생하게 되었을까. 우리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사건의 소식을 통해서 우리가 몰랐던 내용을 알수 해주는 시사교양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럼 평화로운 섬마을에 발생한 끔찍한 살인사건은 어떻게 발생한 것일까.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바로 2016넌 5월 16일 이다. 사망한 김씨는 아내와 몇년전 사별을 하고 혼자 살고 있던 사람이였는데 집안에 시시니으로 발견 된것이다. 시체를 부검해본 결과 사망의 원인으로는 두부손상으로 밝혔졌다. 즉 누군가의 의해서 김씨의 머리를 강하여 내려쳤다는 것이다. 작은 섬마을에서 누가 어떤 의도로 이렇게 끔찍하게 살인을 하게 된 것일까? 섬마을이라면 분명 외부사람이 들어온다면 흔적이 있을거고 인구도 적어 서로가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건을 처음 조사를 할때에는 단 100여구만 사는 마을 이기 때문에, 사건을 조사하면 쉽게 범인을 찾을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현장의 증거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또한 범죄 도구도 현장에서 바로 발견된 아령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령을 조사하였지만, 범인의 지문이나 흔적은 발견 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아령으로 여러번 내려쳤다면 피가 많이 흘러 범인이 발자국을 남겼을 수도 있지만, 그 또한 발견 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라고 단지 범행 도구로 쓰인 아령 뿐이라고 한다. 추가적인 범행에 사용된 범행 도구는 현장에서 발견 되지 않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또한 의심스러운 점은 김씨가 범인과 몸싸움이 있었을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김씨의 몸에서는 어떤 흔적도 찾을수가 없는 모습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범인과 싸움을 하면 몸에 그에 대한 흔적이 남는것이 당연한데 이번에는 그런 흔적을 발견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정황상 증거 때문에 범인이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그 흔적을 지웠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 기존의 여러 사건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루면서 계획적인 범인이나 치밀한 범인들은 그 현장을 깨끗하게 치우거나 자신의 흔적을 지우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다. 또한 의심스러운 점은 김씨가 범인에게 저항을 하지 않고 죽었다는 것에 대하여 궁금증을 야기 한다. 물론 몰래 기습적으로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아 쓰러진거라면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평소에 김씨와 잘아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 즉 마을의 주민 중 한명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쉽게 해결 될거라고 생각을 했던 평일도 살인사건은 좀처럼 범인의 흔적을 찾을 수없게 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을 빠지게 된다. 사건 현장에 남은 증거는 바로 혈흔과 마을에 하나 밖에 없는 CCTV가 전부라는 것이다. CCTV에는 범인의 모습이 희미하게 나와있지만, 확실하게 보이지 않아 그 얼굴을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작고 조용하던 섬마을 평일도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마을은 큰 충격을 빠지게 되었다. 또한 범행 도구가 그 집의 물건이 아닌, 범인이 가지고 왔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의 범행을 계획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그 범인을 나타내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범인을 확증할수 없었던 살인사건이다. 과연 누가 어떤 의도와 무슨 이유로 마을 주민 이였던 사람을 처참하게 죽이게 된 것일까. 또한 마을 주민이 아니라면 누가 섬마을 까지 들어와 김씨를 죽이고 사라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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