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면 금물 식이섬유 효과 및 부작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말이라고 해서 다들 즐거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말에도 일을 하는 분들이 있기도 하며 또한 주말에 더욱 바쁜 사람들이 있죠. 그런 분들의 경우 본인의 몸을 제대로 챙기는게 참으로 힘들다고 볼수가 있어요.  그 중에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경우 항상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변비를 해결 하기 위해서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본들이 있는데요. 식의섬유의 경우 주로 시금치와 양배추 그리고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변비를 해결 한다고 해서 식이섬유만 먹는 분들이 있는데요. 물론 이렇게 먹는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런 행동이 오히려 본인의 건강을 더욱 해치게 된다고 하신다면 믿으시나여?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나 몸에 좋은 것이라고 해도 과하면 몸에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식이섬유를 얼마나 먹어야 하며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식이섬유의 경우, 우리 몸의 소화효소로 분해를 할수가 없는 탄수화물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어 변비를 도와주며, 몸의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또환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음식의 경우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이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병의 예방이나 지방간 등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식이섬유 효과/효능을 너무 믿고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게 된다면 주로 설사를 하거나 두통과 구토를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에 가스가 많이 차서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을 경험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식이섬유를 섭취할때 물을 마시지 않고 먹게 되면 장의 활동을 방해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에 장의 건강이 좋지 못한사람의 경우 식이섬유를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통증을 호소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른들보다는 어린이들이 식이섬유를 과하게 먹게 되면, 식이섬유로 인해서 각종 영양소가 흡수가 되는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어린이경우 더 조심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성장에도 방해하여 성장이 저해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식이섬유를 얼마나 먹어야 옳은걸까요. 딱히 어느 정도 먹어야 좋다라고는 확실하게 정해져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식이섬유를 25g 정도 먹는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수치는 성인의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운동도 너무 지나치게 하면 몸을 상하게 되는것 처럼 적당한 선을 지켜주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