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8 출시가 곧 다가온다

출시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그 모습이 공개가 되었다. 루머일꺼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미 디자인은 확정이라고 생각 될 만큼 비슷함과 초대장에서도 디자인을 유추 할수 있는듯한 모습 때문에 공개 당시 놀라움은 보다 적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미 다른 회사에서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갤럭시s8 보다 먼저 출시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잃은 점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또한 그전 노트7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서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출시전 이미지 유출은 어쩔수가 없는 선택이 아니였을까 한다.

앞으로 출시를 앞두고 디자인은 이미 공개가 되었다고 할수가 있다. 과거 수많은 루머중 전면 홈버튼의 제거는 확실하게 되었다. 그 홈버튼은 뒤로 옴겨지면서 크기는 그대로 이지만, 화면은 더욱 커짐을 알수가 있다. 또한 엣지 디자인을 통해서 넓은 화면을 느낄수가 있다. 이런 장점을 강조하듯 초대장도 그의미를 내포한 모습이라고 할수가 있다. 과연 이 디자인이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궁금하다.

또한 갤럭시 s8의 성능을 위해서, 엑시노스8895를 탑재했다고 한다. 늘 출시할때마다 최고의 스팩을 자랑하는 갤럭시인 만큼 이번 스팩 또한 놀랍다고 할수가 있다. 우선 RAM은 4GM를 탑재 하였다. 그리고 64GB 저장 장치와 IP68 방수 방진 기능이 들어 갔다. 더불어 홍채 스캐너 기능과 무선 충전등 다양한 기능과 함께 블루투스 5.0 지원을 하게 된다고 한다. 아마도 가장 고 스팩의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갤럭시s8 에서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가 아닐까 한다. 과거의 전력이 있는 관계로 이번에는 수많은 체크를 통해서 검사를 했을거로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출시를 다른 스마트폰들보다 늦어 진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의 출시가 되면,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디자인과 카메라가 아닐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업체와 협업을 하는등 다양한 시도를 하여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미 대세가 되어버린 듀얼 카메라를 삼성도 선택을 할거라 생각을 했지만, 이번에는 듀얼카메라를 선택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른 스마트폰들은 다들 서둘러 듀얼카메라를 채택하고 있지만, 갤럭시s8은 그러하지 않았다. 과연 이런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이미 여러 유출사진으로 인해, 출시당일의 서프라이즈 공개는 없을것 같다. 곧 3월 29일 공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한 부분이 바로 가격이라고 생각을 한다. 어느세 스마트폰 가격은 100만원을 넘어서면서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사람드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가격을 측정하는것도 매우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되어버렸다. 갤럭시s8 과 s8 플러스 가격은 약 97만원 과 약110만원 정도라고 예측을 하고 있다. 

2017년 기대 스마트폰이 하나둘식 출시를 하면서 이제 남은 스마트폰은 아이폰8만 남았다. 아직까지 특별한 소식이나 유출이미지가 없는 이상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