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8진명황의 집행검 등장 하다

우리나라에 온라인게임 중 인기가 높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유저들이 활동 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가 바로 리니지 라고 할수가 있다. 리니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각종 이슈나, 논란이 만들어지면서 과거 만큼의 인기는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게임라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과거에 비하면 현재는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 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힘이 든다고 할수가 있다. 

이런 리니지에서 바로 가장 유명한 아이템이며, 유저라면 가지고 싶어하는 무기가 바로 진명황의 집행검이다. 그만큼 매우 좋은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인챈트를 할때 다른 무기들과 달리 +1부터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강화를 하기 위해서는 큰 위험이 따른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리니지 홈페이지에 한장의 사진이 올라오게 된다. 바로 8강이 된 진명황의 집행검이 등장 한것이다.

이 사진으로 삽시간에 유저들 사이에는 큰 이슈가 된다. +1부터 실패가 될수 있기 때문에 강화 자체는 엄청난 모험이며, 위험이다. 그런데 바로 8강이 등장하다니, 충분히 화제가 될만한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그렇다면 여기서 진명황의 집행검은 우선 1강을 할때마다 대미지 +2, 스턴 적중 +1 근거리 치명타+1% 가 늘어난다. 8강이 이뤄 졌기 때문에 기존 데미지 35/44에서 16이 추가 된다. 그리고 스턴 적중은 +15와 근거리 치명타는 +9%가 된다. 최강의 무기라고 할수가 있다.

진명황의 집행검은 개편이 되면서 전설금 무기가 되면서 그 가치는 상승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5강 무기와 8강무기의 차이가 별로 없었다고 할수가 있었지만, 전설급 무기로 개편이 되면서 스턴 적중과 치명타가 추가 옵션으로 더해 그 강력함이 높아졌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양손검 계열의 스킬인 카운터 배리어는 데미지가 160까지 증가 한다고 한다. 

이렇게 이슈가 되며, 최고의 무기라고 할수 있는 집행검은 리니지 유저라면 모두들 가지고 싶허하는 무기 이지만, 그 희귀성으로 인해서 전 서버를 통틀어서도 겨우 백여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만큼 매우 귀한 아이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행검을 보유한 사람들은 강화를 하지 않고 사용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강화를 하지 않아도  다른 무기 9강 이상의 위력을 보여주는 무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