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눈 관리 방법 나이별로 다르다

moonbows 2017. 3. 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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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출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력이 나빠지고 있다는 통계가 잇다. 우리 쉬어야 할 시간에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이럴 수록 나에 어울리는 눈 관리를 통해서 시력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 한번 잃어버린 시력은 다시금 쉽게 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시력 관리를 해줘야 한다. 갑작스럽게 떨어진 시력을 되찾으려고 노력을 해도 찾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눈 관리를 해야 할까?

시력관리에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 나이가 바로 10대 이다. 이시기가 바로 평생의 시력을 좌우 한다고 할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어린시절 시력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면서 시력의 상태를 확인 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눈을 자주 비비는 행동이나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보인다면 시력의 저하로 인한 행동으로 볼수가 있기 때문에 더 떨어지기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의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책은 30cm이상 떨어져서 봐야 하며

컴퓨터오 40cm이상 떨어져 보는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tv나 컴퓨터의 위치는 눈보다 더 낮은 곳에 두어서 보는것이 좋은 습관이라고 한다. 그리고 

눈의 휴식을 위해서 최소 10분정도는 눈을 위해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안경을 작용할때는 눈에 맞는 도수를 착용하여야 시력이 더 나뻐지는걸 막을 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너무 어두운 조명에서 책을 보면 시력이 나뻐질수 있다고 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자주보는 20~30대의 경우는 안구건조증을 조심해야 한다.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게 되면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눈이 매우 피곤해지게 된다. 안구건조증이 심하게 되면 각막염까지 발생하게 된다. 인공눈물로 건조한 눈을 안화할수는 있지만, 증상이 심하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것이 좋다 안구건조증이 심하면 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것이 좋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 렌즈를 착용하면 오히려 각막에 상처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자주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또한 눈의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A 나 블로베리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메가3도 눈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눈 관리를 위해서 복용하는것도 좋다.

노안으로 인해서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40~60대의 경우는 노안을 막을 방법은 없지만, 노안이 오는 시기를 늦게 할수가 있다고 한다. 주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충분히 들어있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노안을 늦추기 위해서는 흡연과 음주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강한 자외선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미 시작된 노안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돋보기를 착용하거나 안경을 쓰는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심할경우에는 수술을 통해서 시력을 교정할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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