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의 정치적 발언은 늘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되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발언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발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 다들 소신 발언 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때로는 망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여전히 정치적인 발언은 조심하는 모습이 많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대표 작가라로 할수 있는 만큼 다양한 종류의 소설을 쓴 김진명 작가의 발언이 화재가 되고 있다. 김 작가는 노컷뉴스에 나와서 한 인터뷰가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한다. 김진명 작가는 이번 대선에 대하여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를 했다. 김 작가는 이번 대선이 심판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문재인 후보에 모이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대선 당시에 당이 엉망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