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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 발언 화제 몰이!

moonbows 2017. 5. 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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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정치적 발언은 늘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되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발언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발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 다들 소신 발언 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때로는 망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여전히 정치적인 발언은 조심하는 모습이 많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대표 작가라로 할수 있는 만큼 다양한 종류의 소설을 쓴 김진명 작가의 발언이 화재가 되고 있다. 김 작가는 노컷뉴스에 나와서 한 인터뷰가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한다.

김진명 작가는 이번 대선에 대하여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를 했다. 김 작가는 이번 대선이 심판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문재인 후보에 모이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대선 당시에 당이 엉망이였지만,대선을 치뤘고, 지금은 지금까지 보수 후보를 찍었던 사람들이 이번 최순실 사태로 인해서 더이상 보수 후보에게 표를 주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런 표들이 지금은 전통적인 보수층들이 다른 후보들에게 표를 주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문재인 후보가 유능한지에 대한 이견이 있다고 하지만, 문 후보의 이미지가 깨끗한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문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생각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큰 변수가 없는 이상은 문 후보가 지금은 대통령이 될 확률이 크다고 생각을 해왔다. 그리고 문 후보의 과거 사건이 치명적일수가 있지만,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다른 후보가 문 후보를 이길만한 후보가 없다는것이 사실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지금의 보수 후보들은 과거 보수층들의 분열을 가져왔다는 부분에서 이번 대선에서는 한계가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말과 함께 김작가는 새 정부가 출범하고 그 후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바로 이번 대선이 끝나고 바로  내년에 지방선거가 실시 되면서, 보수 전체의 개편의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이런 개편은 바로 새 정부에 영향을 줄수 있을것이라고 본다며, 그 후 정부가 자신들의 사람들로 자리를 채우게 될 경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같은 실수를 하게 될꺼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진 작가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을 하고, 내년 개헌 투표하게 될때, 선거제도를 바꿀수도 있을 것이며 이때 보수는 힘을 합쳐 때를 기다릴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정부는 과거 박근혜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올바르게 정부를 이끌어야 할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김진명 작가는 한국 대표적인 소설가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등 우리나라의 역사와 숨겨진 사실등으로 소설을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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