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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페 미오치치 vs 프란시스 은가누 ufc 220 3차 방어전

moonbows 2018. 1. 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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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인 스티페 미오치치가 ufc 220 에서 도전자 프란시스 은가누를 상대로 1라운드에 ko로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5일날 자신이 이제까지 상대한 선수를 언급 하면서 안드레이 알롭스키 1라운드 54초 였으며, 파브리시우 베우둠 1라운드 2분 47초 그리고 알리스타 오브레임 1라운드 4분 27초 또한 주니어 도슨 산토스 1라운드 2분 22초 라고 글을 올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프란시스 은가누 1월 21일이라고 말을 하면 그또한 앞선 상대들과 똑같이 자신과 싸워 1라운드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고 해시 태그를 사용하여 앤드 스틸(#AndStill)이라고 달았다고 한다.



이번 미오치치는 다가오는 21일 미국의 보스턴에서 열기게 되는 ufc 220의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인 프란시스 은가누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고 한다. 이번에마저 은가누를 이기게 되면 ufc 최초로 3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헤비급 챔피언이 된다고 한다. 그만큼 ufc에서 3차 방어전을 하는것은 매우 어렵다고 한다는 것이다.



총 5분 5라운드를 진행하는 경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번 경기가 판정까지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 이유가 챔피언 미오치치도 이전까지 경가가 1라운드에 경기까 끝이 났고 도던자 은가누 또한 지금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는 속전속결로 끝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도전자 은가누는 11승 가운데 1라운드에 승리를 7번을 하였으며 2라운드에 4번의 승리를 했다. 또한 ufc 218에서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1라운드 1분 42초에 왼손 어퍼컷으로 ko승리를 얻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보인적이 있다. 



이런 상승세 속에서 은가누 또한 챔피언 미오치치에 대하여 자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기자회견에서 미오치치를 잡으로 간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ufc 220는 2018년 들어 첫번째 페이퍼뷰 이벤트라고 한다. 과연 21일 최초로 3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챔피언이 탄생하게 될지 아니면 새로운 헤비급 챔피언의 탄생이 될지 관심을 두고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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