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 높은 고구마 다이어트까지 도움

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시나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겨울철이면 더욱 생각이 나는게 바로 고구마가 아닐까 합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따근한 고구마가 알고 보면 우리몸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지금의 고구마는 중을 통해서 우리나라까지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고구마의 경우 뿌리부터 시작해서 줄기 그리고 잎 등 어느 하나 버릴것 없는 식품이라고 할수가 있다. 또한 고구마는 최고의 음식중 하나로 뽑힐 만큼 높은 영양과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감자에 비하여 당질이나 비타민c 가 더 많고 수분이 적고 칼로리가 높다고 합니다.

고구마의 한개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구마의 종류 중 우리가 호박고구마라로 불린느 고구마의 경우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고, 자색 고구마의 경우에는 안토니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둘은 바로 우리가 노화나 여러가지 질병을 만들게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라고 한다. 또한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고구마의 경우 암을 억제하는데 가장 높은 98.7% 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다른 채소인 당근이나 단호박 등들과 비교 해도 가장 높은 억제율이라고 합니다. 또한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장에 가스를 만들게 되고 설사를 발생하게 만들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럴때 사과를 먹거나 동치미를 먹게 되면 배에 가스가 차는것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우리가 겨울에 고구마를 먹을때 동치미와 함께 먹는 일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고구마는 김치의 나트륨의 배출을 시켜주어 혈압을 내리게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고구마를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는데 많이 먹게 된다고 한다. 그런 이유가 바로 고구마의 경우 감자보다 당이 훨씬 높으면서도 칼로리 또한 높아 많이 먹게 되면 살이 찐다고 생각을 하여 고구마를 먹지 않는 다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잘못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한다. 고구마는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위에서 오랜시간 머물기 때문에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구마를 먹을때는 그 양을 조절 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하루에 한개에서 두개정도를 먹는게 좋으면 되도록이면 껍질을 함께 먹어주며 설탕을 같이 먹거나 고구마를 너무 많이 먹게 된다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고구마가 건강에 좋단느 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다보니 겨울이면 많은 사람들이 간식으로 고구마를 쪄먹거나, 군고구마를 먹게된다고 한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날씨가 되면 생각이 나는게 바로 고구마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