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효능 효과 알고 넘어 가자

안녕하세요! 2017년의 끝자락이 되어가면서 올해에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생각이 나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바로 건강을 좀더 챙기지 못한점에 대하여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운동을 좀더 신경을 쓰거나 좋지 못한 음식을 줄이거나 금연을 한다는 등 많은 약속을 했지만, 이루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아쉬움이 남을 겁니다. 그렇다 보니 2018년에는 새롭게 다짐을 하며 오늘은 우리자 아침이나 주로 식사 후에 많이 마시는 차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처럼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종 뉴스나 기사를 통해서 커피가 몸에 좋다는 말이 있다보니 안심을 하고 먹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커피보다는 다른 차를 먹는 것이 좋다는 말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맛도 좋은 홍차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노화를 억제하는 홍차

홍차를 찾는 분들이 점점 늘아가면서 홍차에 대한 관심도 증가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홍차가 노화를 억제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홍차에는 노화를 억제해주는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 c 도 많이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 억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홍차를 커피 대신하여 아침에 마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게 되면 수분이 많이 빠지게 되어, 그만큼의 수분을 따로 보충을 해줘야 한다고합니다. 더구나 아침에 빈속인 분들이 커피를 마시는것이 노화를 더욱 빨리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침에 커피 대신 홍차를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홍차

여성분들에게 홍차를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바로 홍차의 성분중 카테킨의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카테킨은 중성 지방을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운동력을 바꿔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차를 마시게 되면 지방을 분해하고 운동을 할때 보다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효과로 인해서 요즘에는 홍차가 다이어트 음료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홍차를 마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만들어 운동을 좀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합니다. 홍차를 마시면서 운동을 할때 주의해야할 부분은 홍차에는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비타민과 당분이 부족하니 과일을 함께 먹으면서 하면 좋다고 합니다.

해독효과를 가진 홍차

홍차의 주요 성분이 앞에서 이야기한 타닌과 카페인이라고 한다. 이 중에서 타닌은 향균 효능이 있어서 해독 효과도 함께 느낄수가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바로 대장균을 살균하며, 티푸스나 이질균 등 병원성 대장균을 홍차의 성분이 사멸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홍차의 카테킨류는 이뇨 작용이 있어서 체내의 독성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해독 기능까지 있기 때문에몸속의 독을 밖으로 빼주는 역할을 합니다.

숙취를 돕는 홍차

연말이 되면 술자리가 많아져 아침마다 숙취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전날 술을 먹고 아침에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보면 직장에서 일하기도 힘들고 사고 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는 바로 술로 인해서 대뇌가 마비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게 홍차의 카페인이라고 합니다. 이 케페인이 대뇌의 중추를 자극을 시켜 몸을 가뿐하게 도와주며 숙취를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홍차의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침에 숙취가 강하다며 홍차와 레몬티 티 레모네이드를 함께 한다면 그 효과가 더욱 강하게 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이 많고, 커피를 마치 물처럼 마시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건 몸에 해롭다는 말도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빈속인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행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행동이 된다고 하니 아침에는 커피를 제외한 다른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홍차를 아침에 마셔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