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신가요. 계속되는 연휴와 함께 연인과 가족과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면 마냥 행복하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차가운 날씨 속에서 움직임은 점점 줄어들게되다보니,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들 또한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늘 책상에서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렇게 된다고도 합니다. 적당한 운동을 해줘야만 소화에도 도움이 되지만, 직업상 그렇게 하지 못하다 보니, 늘쌍 소화불량을 달고 살고 있다면, 지금부터 소화불량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식품 몇가지를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적절한 운동을 하는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운동을 하는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소화불량에 좋은 식품을 알아보도록 해봅시다.
매실식품을 먹자.
소화를 돕는 식품을 잘 알려진 음식이 바로 매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옛날에는 소화불량을 겪은 사람들에게 매실음료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소화가 잘 안되어 배가 더부룩하거나 또는 배에 가스가 빵빵하게 찼다면 매실을 먹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매실의 성분 중에 소화를 도와주는 성분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 속에 들어있는 피크린산이 위장속에 있는 나쁜 유해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까지 예방을 해주기에 매실을 먹게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의 신맛은 사라진 입맛을 살려주기 때문에 입맛이 없을때 매실로 만든 음식을 많이 권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각종 음식드라마나 음식만화에서 입맛이 없는 사람들에게 매실 음식을 권하는걸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매실을 먹을까? 그렇다면 이런 매실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일반적으로 매실을 알려진 바와 같이 독성이 있는 열매이다 보니 함부로 먹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실을 먹기 위해서는 매실청으로 만들어서 먹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열을 가하게 되면 이 아미그달린의 독성 성분이 분해가 되어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매실청을 만들고 싶다면 매실과 설탕을 일 대 일 비율로 하여 만들면 된다고 한다.
양배추를 먹자.
저번 포스팅에서도 양배추의 대단함에 대하여 설명한 바가 있다, 그만큼 양배추는 우리몸에 매우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지나치게 설명을 하여도 부족함이 없다고 할수가 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c ,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여 성인은 물론이고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을 신경쓰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양배추를 아이들에게 먹이는것이 좋다. 양배추의 효능 중에 위에 좋다는 것이다. 위가 좋지 못하는 분들은 속쓰림을 자주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양배추는 큰 도우을 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처럼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이고 노화를 예방까지 해주면 우리몸의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는 역할까지 한다고 하니, 이건 만능식품이라고 할수가 있다.
양배추를 어떻게 먹을까? 우리가 양배추를 먹을 때 주로 살짝 테친 뒤에 많이 먹게된다. 물론 양배추를 이용하여 주스를 만들어서 먹어도 좋긴 하지만, 약간이 비릿한 맛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수가 있다보니, 가장 쉽게 편하게 먹을수가 있는 방법은 샐러드나 쌈으로 양배추를 먹는것이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가 있다.
무를 먹자
우리나라는 김치를 매일 먹다보니, 무를 자주 접하게 되면 많이 먹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무에 대한 친숙함은 있지만, 무가 우리 몸에 얼마나 건강한지 모르는 분들이 있다. 무는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독을 풀어주는 역할까지 한다고 한다. 바로 그 이유는 무 속에 있는 카탈라아제가 풍부하여 이렇게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무를 어떻게 먹을까? 우리는 일반적으로 무를 이용하여 무국을 끓이거나 또는 무를 이용한 김치등으로 해서 먹는다고 하죠, 하지만 무의 효과를 확실하게 보기 위해서는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은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의 흰 부분은 매운맛 때문에 국이나 조리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의 윗 부분 청색은 주로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소화불량에 좋다고 합니다.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들의 경우 항상 소화의 불량을 느끼며 배가 더부룩함을 느끼면서도 화장실을 가보면 배변을 보지 못하고 그냥 더부룩하게만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고도 소화를 시키지 못하다보니 복부의 비만까지 오기도 하기 때문에 운동과 함께 소화에 도움이 도는 식품을 통해서 소화불량에서 벗어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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