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철강 초특급 복지 얼마나 복지가 좋아?

취준생들에게 취업은 꿈 올해에는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다. 더 나아간다면, 만족스러운 연봉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그리고 뛰어난 복지가 되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는 취준생 뿐만아니라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은 별로 없다고 할수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기업의 경우는 높은 연봉과 뛰어난 복지가 있지만,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렵다고 할수가 있다.

물론 대기업 말고도 직원들의 복지를 신경쓰고 있는 숨은 회사들이 가끔 티비나 신문을 통해서 이슈가 되어 큰 관심과 신규 채용을 할때면 지원자가 매우 많이 몰리게 된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KBS 나눔경영쇼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 신화철강이 나오면서 많은 취준생들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신화철강은 철강 종합 백화점이라고 할수 있는 만큼 국내의 철강계에서도 뛰어난 회사라고 할수가 있다. 국내에 철강회사들이 하나둘씩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중국의 값싼 철강제품 때문에 큰 위기라고 하지만, 이 회사는 이런 위기를 기화로 삼아 더욱 성장을 하고 있다. 요즘은 높은 연봉보다는 좋은 복지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복지에 신경을 쓰는 회사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이 철강 회사의 사장은 여성 사장님이라고 한다. 위기였던 imf를 직원들 덕분에 이길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 정현숙 사장은 이런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본다. 직원들을 위해 문화생활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직원을 가족이라는 경정 마인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 요즘에는 회사들도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회사들이 매우 늘어가고 있다. 각종 영화, 전시화, 또는 음악회 등을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하여 업무 스트레스를 풀어줄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나 더 작은기업의 경우는 아직 이런 문화생활을 회사측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처럼 초특급 복지를 해주는 회사의 이야기를 듣게되면 부러움을 느끼 면서 자신의 회사와 비교를 많이 하게 된다. 그렇다보니 회의감을 느끼며, 이직을 생각하게 된다. 

정현숙 사장은 회사의 직원을 위해서 카페테리아에 준비된 각종 티켓을 통해서 영화나 도서 또는 공연 등을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무료로 즐길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을 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해외 포상 휴가를 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직원의 건강을 위해서 회사 근처에 피트니스 회원권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 하고 있다. 

누구나 좋은 회사를 들어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자와 취준생 비율을 보면 좋은 회사는 물론, 취직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많은 학생들과 취준생들이 취직을 위해서 공부를 하며 하나라도 더 좋은 스팩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점점 높은 연봉보다는 좋은 복지를 최고로 생각하는 취준생들이 많다보니, 취직에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신화철강에 관심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