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많은 사람들이 긴 연휴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던 시간, 날씨는 건조함 때문에 강원도 전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생된 상황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강릉과 삼척에서 발새한 산불이 점점 커지면서 현재 40핵타르를 태우고 아직까지 꺼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시선으로 뉴스를 보고 있다. 산불은 초기 진압을 하지 못하면, 건조한 숲과 나무들 때문에 삽시간에 불길이 커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틀째 산불이 꺼지지않고 계속 불길이 넓게 퍼지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고, 근처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을 내려진 상황이라고 한다. 지난 밤 동안 산불 진압을 위해서 헬기가 19대가 투입이 되었고, 밤새도록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힘을 썼다고 한다. 산불이 발생한 원인으로는 야산에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였을 거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
하지만, 6일날 밤에도 쉽게 산불이 진화 되지 않아, 지금까지 헬기 21대와 진화인력이 총 5700여명의 인력이 동원하여 강릉 야산의 산불을 진화를 하고 있다고 한다. 벌써 산불이 발생한지 15시간이 흐르고 있다. 강릉 전지역이 건조 특보가 내려진 상황이기 때문에 산불이 쉽게 잡히지 않고, 꺼진 불에서도 약간의 불씨가 남아 있다면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곤혼을 치르고 있다. 더구나 강풍특보로 인해, 산불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문제로 인해 산불이 쉽게 꺼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다.
6일 밤에는 어두워진 하늘로 인해 진화에 투입된 헬기는 철수를 하게 되었고, 야간 인원만 508명이 남아 밤새도록 진화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건조한 상황에서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좀처럼 쉽게 꺼지지 않기 때문에 산불에 대한 예방과 경고를 늘 산에서 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여 큰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산불로 인해서 민가와 가축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대피를 위해서 초등학교와 노인복지회관등에 대피를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산불진화대가 민간인 주변에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를 대비 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강릉교도소에도 산불로 인한 연기와 불길이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소자들을 원주교도소로 이동시키려고 했지만, 다행이도 불길의 확산이 느려 대피는 보류하고 있다.
이번 산불이 실화일수 있다는 추측으로 등산을 하던 인원의 담뱃불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연휴에 등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거움 등산을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던중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버릴때 완벽하게 끄지 않고 담배를 버리면서 작은 불씨가 이렇게 꺼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많은 산불들이 이렇게 생겨난 산불이 많다고 한다. 문제는 본인들은 이런 문제를 쉽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은 분명 꽁초를 잘끄고 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있는냐고 생각을 하지만, 산속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가장 문제이다.
애초에 산에 이런 화재 도구를 가져가는것이 산불발생의 원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고 근방 산불을 제압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지금처럼 건조한 상황과 강풍까지 불게 된다면, 피해량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화재로 잃어버린 산림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너무도 긴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돈으로 추산을 할수없을만큰 중요한 자산들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몇십년된 나무들이 산불로 죽어버리고, 울창한 숲과 그 숲에서 살던 동식물이 다시금 예전처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오랜 시간이 다시금 소비가 되어야 할까?
산림당국은 지금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강릉과 삼척 전역에 건조특보와 강풍경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낮부터 거세질 바람이 산불진압에 있어 벽이 될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부디 인명피해가 없고, 산림의 피해가 더이상 커지지 않도록 산불이 빠르게 진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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