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뉴스는 항상 사람들의 좋은 가십거리가 된다. 물론 지금처럼 더 좋은 가십거리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뉴스가 이길까 했지만, 이번에는 또다른 뉴스가 이슈가 되고 있다. 연예인들의 연애 소식도 많은 사람들에게 집중이되고 관심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연애소식은 늘 핫한 소식이 된다. 물론 이렇게 좋은 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차주혁의 이번 사건은 우리들에 충격을 보여줬다. 얼마전 차주혁은 대마초 흡연 협의로 기소가 되었다. 그런 그가 또다시 기소가 되었다. 이런 소식에 사람들은 무슨 일 일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대 이번엔느 바로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기소가 된것이다. 엑스터시는 일반적으로 의식수준이 저하가 되면서 황홀상태가된다고 한다. 과거에는 정신치료약물로 사용도 되엇지만, 부작용이 발견되면서 법으로 금지된 약물이이다. 1999년 이후가 되면서 신종 마약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유럽과 미국으로 급속하게 전파 되어 갔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젊은층들 사이에 유행이라고 한다. 엑스터시는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한다고 한다.
또한 복용 후 20분 정도 지나면 입이 마르면서 동공이 확대되어 흥분감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약의 효과가 대략 4~6시간 지속이 된다고 하며, 필로폰 보다 더 강한 환각효과를 준다고 한다. 주로 환각파티에 많이 사용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다 보니 파티용 알약으로 불리고 있으며, 클럽이나 파티에서 불법적으로 유통이 되고 있다고 한다. 엑스터시가 주로 알약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마약과 달리 큰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사용을 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검찰의 조사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 4월에 액스터시 0.3g과 대마초 28g을 구입하여 투약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런 일이 한번이 아닌, 과거 네덜란드에서도 엑스터시와 대마를 구매해 투약한 일이 있으며, 강남의 한 호텔에서는 케타민을 흡입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차주혁은 최근 지인으로 대마를 구입해달라는 부탁에 대마 판매자를 소개해준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인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대마를 구매해주고 수수료로 대마 3~4g을 받은 혐의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마약관련 혐의로 집중을 받고 있는 동시에 그의 과거 행적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차주혁은 과거 아이돌그룹으로 활동을 한 적이 잇다. 하지만, 성범죄 논란에 거론되면서 그룹을 탈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더 강해지자 결국 그룹까지 해체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후 차주혁은 연기자로 활동을 하지만, 그의 학창시절 이야기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이슈가 더 심하게 된다. 그 게시물들이 대부분 그의 학창시절에 한 나쁜짓들이 오르면서 큰 이슈를 만들게 된다.
여러번의 투약 혐의로 인해, 검찰에까지 기소가 된 이상, 그의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될지, 어쩌면 연기자 생활을 할수가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한다. 과거에도 몇몇 배우들이 마약투여를 하고도 처벌을 받고 몇달이나 몇년 후 방송을 다시 활동하는걸 보면 이 연예인도 그렇게 될지.. 아니면 이번엔 이렇게 끝이 나느것일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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