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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불구속 기소 추락은 끝이 없다

moonbows 2017. 3. 1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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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힙합에 기대주로 주목을 받던 그가 이번에는 여자친구 폭행사건으로 불구소 기소기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그 인기가 높아갔다. 당시에도 유명한 래퍼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언의 특유의 거친랩과 진심이 느껴지는 가사를 통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렇게 사랑을 받으며 미니 음반까지 발표를 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언의 음악까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방송과 음악활동을 시작하는가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후 대마를 흡연한 협의로 인해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만다. 그리고 직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신곡을 발표한다. 가요계를 비판하는 가사와 특정 그룹을 디스하는 내용으로 인해서 또한번 대중에 차가운 시선을 받게 된다. 이미 한번 대마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준 아이언은 또다시 대중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받게 된다. 더구나 도끼의 sns에 악플을 달면서 대중들은 이제는 등을 돌리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연예인이란 직업이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먹고 산다고 말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아이언은 대중의 사랑이 아닌 관심을 선택한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어쩌면 갑작스런 관심과 인기에 자신도 주체할수없는 두려움과 걱정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불안감에 이런 행동을 한것이 아닐까 추측도 해본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죄와 나쁜행동이 용서가 될수 없는 일이다.

3월 14일 아이언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가 재판에 넘겨지면서 또한번 아이언은 이슈에 논란이 되고 만다. 이런 내용에 아이언은 폭행 혐의는 억울하다고 말을 하고 있다. 또한 폭행은 여자친구가 요구한 행동이라고 말을 했다.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분명 진실이 알려지게 되어 그것이 참이든 거짓이든 또한번 아이언은 대중에게 차가운 비난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아이언의 폭행 혐의가 마치 사실인듯 이야기를 하면 그를 또한번 추락을 시키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지 못한 상황에서 섯부른 판단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아이언은 이번 여자친구 폭행 관련된 이야기에서 여자친구가 마조히스트 라고 해명을 한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폭행을 요구했다고 아이언은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자해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무근 이라고 말했다. 모든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른 상대방의 주장으로만 기사가 나왔다며 자신이 말하는것이 사실 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대중은 아이언을 크게 비판을 하고 있다. 대중들은 ‘때려주라고 요구하면 진짜 때리느냐’ 라는 둥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과연 유명 연예인의 명성과 인기를 해치고, 또는 그에게 복수를 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위한 목적으로 이제까지 행하던 사건들이 많이 있었다. 그로 인해서 아무런 잘못이 없던 연예인들은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방송활동을 그만두거나 하는 사실을 많이 보았다. 이 사건도 그런 이유라면 여자친구에게 사기라는게 적용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여자친구의 주장대로 폭행 혐의가 사실이라면 아이언은 과거 징역과 집행유예 상태에서 또한번 사건을 저질른 것이다. 그래도 아이언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그의 음악을 기달리면서 용서를 하려고 했지만, 이번은 폭행으로 인한 사건으로 그의 추락을 막을 수있는 건 아무것도 없게 될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정확한 사건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구설수에 올라온 아이언의 이미지는 어느정도 추락을 했다고 본다. 과연 이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나오게 될지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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