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평소에도 많이 사용하고, 주변에도 선물로 많이하는 향수나 디퓨저 또는 향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향기가 좋아서 사용을 하거나, 집안에 좋은 냄새를 위해서 쓰기도 하고,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도 많이 사용을 합니다. 그만큼 향기는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영향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합니다. 이런 향기는 우리 코를 통해서 뇌에 전달이 되는데 이런 향기가 사람들의 감정이나 또는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향기 만으로도 기분을 좋아지게 할수도 있고 마음에 안정을 줄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서 향기를 이용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렇게 일반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향기나는 제품들이 여러가지 인공 화학물질이 첨가가 되어 출시가 되는 제품이다보니, 문제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화학물질들 중에서는 벤조페논이나 유화제 등의 물질이 사용이 되는데 이 물질은 향기제품의 향이 오랫동안 향기가 유지될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이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는 건선이 있는 사람이나 또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향수를 사용하게되면 오히려 피부의 발진이 발생할수가 있으며 또는 염증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자주 집에서 사용하는 방향제의 경우에는 이 속에는 리모넨이나 아트라놀이라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화학물질은 우리몸의 신경계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그 증상으로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두통이 생길수가 있고, 기관지에 영향을 주어 기침을 하거나 호흡 곤란 등을 발생하게 만들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임산부의 경우에는 프탈레이트에 오랜시간동안 노출이 되면 조산의 위험이 발생할수가 있으며, 태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로마오일을 이용하여 마시지나,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런 인공 향료가 없는것에도 사람에 따라서는 부작용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또는 색소 침착 같은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로즈메리 오일이 혈관확장에 관여를 하여 고혈압이나 심장병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부 사람들에게 이런 증상이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 향료를 사용할때는 몇가지 주의사항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밀폐된 공간에서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는것을 금하고 있으며, 또한 실내에서 인공 향료를 사용하게 되면 사용을 하고 나서는 환기를 꼭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향수를 사용 할때는 주 3회 정도만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나 영유아 같은 경우는 완전 사용을 하지 말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몸에 이상현상이 발생하면 사용을 멈춰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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