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쿠싱증후군 비만하고 구분해요

moonbows 2017. 12. 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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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잘못알고있는 증상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병을 잘못 알고 있어서 더 상황을 악화시키는 분들도 있고, 잘못 알고 가볍게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상황과 병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인이 알고 있는 범위에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병원을 가서 자세히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알기가 힘들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성이나 남성들이 다이어트를 할때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고 식단 조절을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아 걱정을 하게되고, 또한 몸이 갈수록 더 붓게 되는 느낌이 드게 될때가 있습니다.




이런 느낌과 함께 몸의 상황은 더욱 좋지 않게 된다면, 본인의 상황을 좀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비만이 원인이 맞는지, 아니면 자신이 정말 정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이나 신단조절로 인해서 살이 빠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질병으로 인해서 몸에 변화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병이 우리의 몸을 이렇게 만들고 있을까요?



우리몸의 체중이 갑자기 증가를 하거나 또는 얼굴이나 몸에 점점 살이 늘어나지만, 팔이나 다리는 점점 가늘어지고 있다면 이는 쿠싱증후군이라고 생각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쿠싱증후군에 모르는 사람의 경우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 자신이 비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가장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질병의 경우는 피부가 점점 붉어지는 현상과 튼 살이 생기며 혈압의 상승과 골다공증 또는 생리의 불순등과 같은 여러가지의 문제를 함께 오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원인으로 보는것은 우리 몸에 있는 부신이라는 내분비조직이 있습니다. 이 조직에서 당질 코르티코이드 성분이 분비를 하게 되는데, 이런 성분이 너무 과하게 분비가 된다면 쿠싱증후군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과하게 분비가 되는 원인 중에서는 종양의 발생이나 스테로이드제 약물을 오랜시간동안 사용하게 되면 발생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만하고 비슷하여 체중이 늘어가거나 몸에 살이 점점 늘어가면 우리는 단순하게 본인이 운동이 부족하여 살이찌거나 요즘 음식을 많이 먹게 되다보니 살이찐다고 생각을 하는 둥 단순하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걸 정확하게 알지 못하게 되면, 체중을 줄이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음식을 줄이거나 섭취를 하지 않게 된다면 오히려 더 위험하게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할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증까지 발생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쿠싱증후군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본인의 몸에 나타난 증상을 가볍게 생각을 하고 비만으로 넘어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처럼 종양이 원인일 경우에는 그 원인을 수술을 통하여 제거를 하거나 또는 스테로이제는 사용을 중단하는 방법을 통해서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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