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박선주 저작권료 1년에 최대 3억!

백년손님에 가수 박선주와 셰프 강레오 부부가 등장 했다.

유명가수들의 보컬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가수 박선주와 셰프 강레오는 

각자의 분야에서 맹 활약을 하고 있는 부부들이다. 6년차 부부는 결혼 생활과 

부부싸움등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한다.

이날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은 바로 박선주 자작권료가 이슈가 되었다.

그런 이유가 바로 여성 가수 중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가수가 

바로 박선주라고 한다. 일명 걸어다니는 통장 또는 걸어다니는 빌딩이라고 한다.

박선주는 djdoc, 리쌍 등 다수의 히트곡 170여 곡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저작권료가 가장 많을 때는 1년에 3억정도 나온다고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그리고 여름에는 댄스곡이 나오고, 가을에는 발라드가 많이 

나온다고 말해줬다.

이런 이야기에 강레오는 부인의 저작권료에 대하여 

자세히 본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 사람들에게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얼마전 복면가왕에서 박선주와 강레오가 함께 출연하여 

이슈가 되었던 일이 있다.

부부가 함께 나와 듀엣곡을 부르고,

남편 강레오는 떨어지고 박선주가 가왕전에 진출을 하게 된다. 

저작권료는 사후 70년까지 들어온다고 한다. 

그리고 그 모든것은 자신들의 딸 에이미에게

가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강레오는 자신은 저작권료의 관리만하고,

 모든권리는 딸 에미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