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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잘하는 아이 면연력이 중요하다

moonbows 2017. 3. 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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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입학한 아이가 있는 부모들은 가장 큰 걱정이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까 이다. 새로운 환경에 어떻게 적응을 하면 반친구들에게 따돌림은 당하지 않는지, 또는 괴롭힘은 당하지 않는지 걱정을 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몸의 건강은 물론이고 마음의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 학교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또한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아이들의 경우 성인들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쉽게 감기에 걸리수도 있고 각종 병원균에 노출될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면역력은 매우 중요하다. 

규칙적인 생활. 아이의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방법 중 가장 올 바른것이 바로 규칙적인 생활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규칙적인 활동을 한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차이는 크다고 볼수 있다. 또한 이제 막 입학한 아이들의 경우 그 전과 다른 생활을 하게 되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면역력이떨어지게 된다. 그렇기 위해서는 잠을 자는 시간도 매우 중요하다.아이들의 경우는 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해줘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밤10시에 잠을 재우는것이아이들의 면역력을 기르는 좋은 습관이 된다.


스트레스.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는 좋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더욱 좋지 못한다. 어려서부터 학업에 대한 과한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우울증과 불안장애와 같은 질병이 생기게 된다. 또한 어린시절부터 경쟁을 시키다보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된다. 그러면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아이들의 경우는 학업도 중요하지만, 충붕한 햇빛을 받으면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해줘야 한다. 이제 막 입학한 아이의 학업을 걱정하기보다는 친구들과 빨리 친해져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손씻기.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은 세균에 노출되는 곳이 손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하게 손을 씻는것으로도 충분히 세균에서 벗어날수가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경우 손씻는 습관을 들여준다면 각종 세균에 노출되는 확률을 낮출수가 있다. 손씻는 습관으로도 독감이나 눈병 또는 호흡기질환 같은 질병을 예방 할수가 있다고 할수 있다. 아이의 습관과 건강을 위해서 손씻는 습관을 아이에게 꼭 가르쳐 주자.


아침밥먹기. 아침의 중요성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을 먹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아침을 먹지 못하면 뇌로 전달 되어야 하는 에너지가 없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면 당연스럽게 학습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아침은 꼭 먹어야 하며, 단백질 식품과 함께 채소나 과일을 함께 먹어준다면 면역력도 강화 되고 학습능력도 높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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