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이후로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는 bmw 5시리즈 이다. 2017년 벌써 7세대 5시리즈가 한국에 공식적으로 출시가 된다고 한다. bmw의 특유의 주행 성능과 스포츠패키지의 디자인으로 반자율주행기술과 함께 안전장비까지 겸비한 bmw의 야심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5시리즈에 대하여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뉴 5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을 잠시 살펴볼까 합니다.
스포티한 선의 디자인 이번 뉴5시리즈의 첫번째 매력은 스포티함과 더욱 정교해진 선이라고 할수있다. 5시리즈의 컵센트 디지인에서도 알수 있듯이 세단적인 모습보다는 쿠페의 모습이 더 표출되었다 볼수 있다. 5시리즈 또한 bmw의 고유 숄더라인과 함께 역동적인 실루엣이 적용 되었다. 또한 4서클 헤드램프와 넓은 차체와 낮은 자세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전혀 낮설지는 않다. 차체는 더 커졌지만, 더욱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졌다.
성능이 높아진 파워트레인 엔진 이번 파워트레인은 3.0 터보디젤엔지 530d, 2.0 터보디젤엔진 520d,2.0 가솔린 터보엔진 530i 이다. 최고출력은 265마력, 190마력 252마력이다. 제로백 또한 이전 모델보다훨씬 빨라진 속도 이다. 자동 8단 기어와 함께 x드라이브인 520d 530i 올라간다.
가벼워진 차제 이번 5시리지는 디자인과 함께 더욱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서 차제를 115kg를 줄였다고 한다. 대부분의 차체가 가벼워지면 그만큼 좋은 점도 있지만, 위험한 부분도 있다.이전 모델 보다 더 커졌지만, 무게를 줄인 것이다. 이렇게 커지고 길어졌지만, 무게를 줄일수 있는 이유는 바로 bmw 이피션트 라이트웨이트 를 도입한 새로운 차제라는 것이다.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으로 무게를 줄였기 때문에 주행성능과 효율부분을 더욱 높여주었다.
최첨단 지능형 세단 뉴 5시리즈는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지능형 세단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볼수 있다. 거리를 맞추면서 스스로 차선을 따라 주행을 한다. 하지만,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아닌, 반자율주행기술이라고 한다. 터치스크린과 제스처 컨트롤을 도입하였다. bmw는 2020년까지 완전자율주행을 목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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