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에서 김정남의 시신에서 독가스 일종인 vx가 검출되어 이슈가 되었다. 그동안 독극물로
인한 뉴스는 늘 존재해왔다. 그 중에서도 일반적으로 많이 방송에서 노출된것으로는 청산가리가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본 이야기 이다. 과거어는 독가스등은 전쟁에서 많은 인명피해를 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었다고 했다. 최근들어서는 독극물의 위험성으로 인해서 세계각국에서는 철저하게 관리를 하거나, 만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비밀리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극물을 개발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게 바로 최근에 김정남 살인사건이라고 할수가 있다. 이로인해서 vx라는 독가스를 처음들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하여 독극물 중 우리에게 가장 치명적인 독극물을 알아보려고 한다.
[vx] 최근 김정남을 사망하게 된 원인으로 vx가 언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vx에 대하여 관심이
생길것이다. 이 독극물은 무맛,무향이라고 한다. 이 독극물은 영국에서 화학무기의 하나로 개발
되면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과거 영화 ‘더록’이라는 영화에서도 악당들이 무기로 사용하려고 했던
독가스가 이번에 뉴스에서 나오는 vx라고 한다. 이 독약이 체내의 흡입되면 전신의 신경의 기능이
마비가 된다고 한다. 그로인하여 마지막에는 죽음까지 이르게 한다.
[마이토톡신]흔히 해파리에서 많이 발견되는 독극물이라고 한다. 바트라코톡신보다 덜 위험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죽지 않는것은 아니다. 마이토톡신은 아직까지 과학으로 만들수가 없다고 한다. 너무도 어려운 화학식 때문에 정확하게 인간이 만들수가 없는 구조라고 한다. 그렇게 어려운걸 해파리가 만들어 내고 있다니 자연은 놀라운 능력이다. 마이토톡신이 인체에 들어오면, 심장근육의 문제로 인해서 심장마비가 온다고 한다.
[리신ricin] 식물인 아주까리에서 추출한 독성 물질이다. 리신은 아주까리 기름을 만들면서
제조후 남은 찌꺼기에서 나오는 독성물질 이라고 한다. 리신이 우리 몸에 들어가게 되면
세포들이 단백질을 만드는것을 차단하게 된다. 이렇게 단백질이 없어지게 되면 세포는 점점
죽어가게 되고, 우리의 몸 전체가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서 사망을 하게 된다.
[보툴리놈] 이름을 들어봤을때 약간 이상함을 느꼈나요. 바로 보톡스이다. 의학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그 보톡스가 우리에게 치명적은 독극물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우리 인체에게 가장 위험하다고 하는 독극물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고 하는것이 보툴리놈이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걸 의학용으로 사용할까? 우리가 의학용으로 보툴리놈을 사용할때는 안전성을 위해서 원액을 희석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에 큰 위험은 없다고 한다. 인체에 가장 위험한 독이 때로는 우리에게 미용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하니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다.
[바트라코톡신] 다큐에서 인디언들이 독화살을 만들때 개구리를 이용했던 장면이 있었다. 이 바트라코톡신이 바로 개구리의 껍질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이 독극물이 체내에 흡수 되면 근육과 신경의 나트륨 이온채널의 작용을 방해하게 한다. 이렇게 방해를 하게 되면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되는데 결국은 죽고 만다. 이 바트라코톡신을 채취할수 있는 개구리를 사육을 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독성물질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야생의 상태에서는 생명의 위험 때문에 만들어 지지만, 안전한 사육장에서는 그런 독성물질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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