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두번 또는 수없이도 겪는 살사 이다. 그 때문에 화장실을 수없이도 다녀보고
배아픔에 일에 집중 못해본적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설사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설사가 때로는 치명적인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한다.
한 전문의 말로는 설사로 인해 300명의 미국인이 죽고 있다고 한다.
화장실 몇번 가면 끝으로 생각했던 설사에 대하여 이제는 좀 더 주의 깊고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설사를 걸리는 걸까. 우선 설사에 걸리는 이유를 알아볼 필요가 있ㄷ.
설사는 우리가 2번째로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한다. 보통 1년에 4차레정도 설사를
겪는다고 한다. 더부록한 배와 자주 화장실을 간다. 그리고 대부분이 액체와 같은 배설물을
보인다. 성인 설사의 원인으로는 주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기생충이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생충 말고도 인공 감미료의 과다 섭취로인하여 설사를 할 때가 있다.
하루종일 과당이나 인공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나서 설사를 했다면 그 원인을
음식에서 찾아볼수가 있다. 또한 수술이나 치료제로 인하여 설사를 경험 할 수가 있다.
가끔 여행을 하던 중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들 물이 맞지 않아 설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는 바로 새로운 환경에서 생기는 새로운 박테리아 때문이라고 본다.
아픈곳이 없이 자꾸 설사를 할수 있다. 그렇다면 원인을 다른곳이 아닌, 먹고 있는 약을 확인해
봐야 한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치료제등에는 설사를 유발하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
즉 치료제에 있는 항생제 성분이 나쁜 박테리아 뿐만 아니라 좋은 박테리아도 함께 제거 한다고
한다. 그로 인해 장의 움직임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한다. 혹시나 치료제를 먹고나 뒤 부터
설사를 하고 있다면, 다시한번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이야기를 해봐야 할것이다.
설사의 원인으로 많이 생각하는 것이 위 라고 할수 있다. 흔히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바로 유제품을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하여 생기는 현상이라고 할수 있다.
한 박사의 말에 따르면 음식을 소화를 잘 하지 못하면 설사를 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먹고도 배아 아프거나 속이 더부룩하면서 설사를 하곤 한다.
앞서 말한 유제품을 소화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이들을 통칭 유당 불내성을 겪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흔히 나이가 들면서 겪는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유당 소화기능이 악해서
유제품을 섭취하게 되면 설사를 한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유제품의 소화를 돕는 효소가
점점 줄어들어 설사를 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해야 할까. 우선은 간단하게 박테리아에 대한
감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육류를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세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그리고 주방의 접시와 용기들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를 해줘야 한다.
설사를 걸렸을 경우 가장 조심해야 하는것이 바로 탈수 현상이다. 설사로 인해 생기는 탈수 현상을
적절하게 조치를 하지 못하게 되면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다. 주로 탈수 현상으로는 갈증이나
건조한 피부 그리고 소량의 소변을 들수 있다. 또한 어지러움과 짙은 색의 소변을 탈수 현상의 신호라고
한다. 이러한 탈수 현상은 성인보다는 어린이에게 더욱 큰 위험이 된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를 가볍게 생각하면 큰일이 생길 수가 있다.
때로는 음식으로 또는 먹고 있는 약으로 인해 설사를 경험할수 있다.
혹시 지금도 설사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오가고 있다면, 위 중에서 원인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길 바란다. 단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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