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겨울 건강관리법 (감기 바이러스) 예방할 수 있다

moonbows 2016. 12. 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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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역대 가장 추운 겨울이라고 한다. 이렇게 차가운 날씨에는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가 있다. 지긋한 기침과 

자꾸만 훌쩍거리게 만드는 콧물은 겨울을 좋아할려고 하면, 

자꾸만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싫어지는 겨울이 되어버린다.

겨울 내내 이불과 담요를 사용하여 방안에서 콧물과 함께 보내고 

싶지 않다면 겨울 건강관리법을 통해서 방법을 찾아보자.


드러난 부분을 덮어야 한다.




감기에 걸리는 경우는 대부분은 몸의 채온보다는 외부에서 전달되는

피부온도로 인하여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감기의 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서 더 활발하게 번식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즉 따뜻하게 옷을 입는다고 해도 노출이 되는 목이나 

손 그리고 얼굴 등으로 인해서 감기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번식을

한다고 한다. 




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 바이러스는 더 쉽게 자가 복제를 하며,

한번 복제된 바이러스들은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겨울 건강관리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노출이 되는 부분을 줄여야 한다.




건조함을 줄여야 한다.





차가운 공기 때문에 감기에 걸릴 수도 있지만, 온도 말고도

건조한 공기로 인하여 감기에 걸린다고 한다. 

습도가 낮고 공기가 차다면 세균이 활발하게 증식을 할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콧구멍 속에는 작은 털과 비슷한 섬모가 있는데

이들이 외부의 물질들을 막아주고 있는 역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차가운 공기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선모들의 움직임이 

느려지게 되면서 병원균이 콧 속으로 들어온다고 한다.


이럴때는 콧속을 청소해주는 네티 팟을 이용하면 좋다고 한다.

또한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허밍은 향균 효과와 함께 강한 산화 질소가

늘어나기에 건강에 좋다고 한다.




재활용 되는 세균을 줄여야 한다.





차가운 날씨 때문에 방문을 모두 닫고, 환기를 시키지 않는 분들이 많다.

이럴 경우 역시 세균들이 증식 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아무리 집에서 춥다고 해도 주기적으로 환기를 통해서 내부의 공기를 

순환 시켜줘야 한다. 

또한 우리가 가장 많이 생활하는 사무실에서는 환기를 자주 하기 힘들다.

그때에는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 발표에 의하면

비누로 손을 씻는 효과 보다는 세균을 죽이는 방법은 열기라고 한다.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녹차를 마시면 세균을 죽이는데 좋다고 한다.

녹차에는 항바이러스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면역 체계를 강하게 만든다.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





흔히 우리는 비타민을 먹는다고 하면, 비타민c를 먹게 된다. 

하지만, 비타민c는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렇지만 비타민d는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면역력을 강화 뿐만 아니라

비타민d는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충분한 햇빛으로 인하여

인체에서 충분한 비타민d가 만들어 진다고 한다. 

하지만, 겨울 햇빛으로는 비타민d를 만들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 건강관리법 하나로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먹거나

천연 보조제를 통해서 보충을 할 필요가 있다.







겨울 건강관리법을 알아 보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간단한 이지만 잘못 알고 있거나, 귀찮다는 생각으로 

실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올 겨울은 가장 추운 겨울이라고 한다.

본인 스스로가 가장 먼저 건강을 챙겨야 하는 법

겨울 건강관리법을 통해서 감기에서 벗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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