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진대사 느리게 하는 몇가지

moonbows 2016. 12. 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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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몇가지의 행동으로 스스로의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고 있다

본인도 모르는 행동으로 자신의 몸이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는걸 본인은 

알고 있는가? 혹시 모르고 있다면 다음 몇가지를 주의 깊게 읽어보라! 




디카페인 커피





우리가 알고 있는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신진대사를 일시적으로

늘리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바로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커피에 든 

카페인은 중추 신경계를 자극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신진대사를 약 15%정도를 증가 시켜준다고 한다. 또한 커피는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우선 커피를 마시게 되면 당뇨, 심혈관계 등 우리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 또한 조기 사망 위험을 줄어준다는 것이 연구결과에 나타났다

그렇다면 본인이 카페인을 먹었을때 심장이 뛰거나 잠을 잘 못자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셔라




아침에 먹는 시리얼/베이글




바쁜 아침을 대신하기 위해 시리얼/베이글을 먹는사람들이 많다. 

규칙적인 아침식자는 좋은 일이다. 하지만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을 

함께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즉 단백질을 먹게 되면 소화를 할때

탄소화물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여 근육량도 늘려준다고 한다. 

그럼 이제부터 아침에 시리얼이나 베이글을 먹는다면 단백질을 함께 하는 

아침식사를 해보자.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자신의 신진대사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면 아침을 간단하게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해보자 




운동 후 먹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나서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오히려 본인의 신진대사를 느리게 만드는 행동 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운동을 하고 나면 근육이 많이 줄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적절한 음식으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즉 운동을 하고 나서 근육량을 증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먹어줘야 한다고 한다. 




주말에만 불규칙한 생활




평일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주말에는 불규칙한 수면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오히려 본인의 신진대사를 느리게 한다고 한다.

수면 위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하루만 수면이 부족해도 생체 리듬이 깨져 

신진대사를 유지하는데 어렵다고 한다. 주말에 피로를 풀기 위해서 늦잠을 자는 사람들

왠지 자고 일어나면 더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일 것이다 

앞으로는 매일 같은 시간에 잠을 잘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자!




물을 별로 마지시 않는다





우리의 몸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한다.

신진대사는 신체의 소화나 근육 수축과 배설물 등 우리몸의 전체적인 부분에서

많은 역할을 하는데, 수분을 필요를 한다. 하지만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면 

이러한 역할을 재대로 하지 못하거나 최저 활동을 하게 된다. 즉 신진대사가 

느려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주로 텀블러를 소지하면서 몇병을 마셔야지 하는 약속을 하면서 매일매일 

그 할당량을 스스로 지키는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건강한 몸과 활력넘치는 생활을 위해서는 위의 몇가지를 지키는 행동을 해야한다

어려운 방법도 아니고, 간단한 방법만으로 신진대사를 늘릴수 있기에 몸에 활력이 

없거나 기운이 없다면, 몇가지 행동을 실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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