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겨울 식탐줄이기 이렇게 다스려 보자

moonbows 2018. 1. 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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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이 되면 이상하게 우리는 야식을 더욱 먹고 싶어지고, 음식에 대한 생각도 많이지게 된다고 합니다. 더구나 다른 계절과도 구분이 될만큼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 의욕도 매우 약해지게 됩니다. 이런것이 그저 기분탓일까 생각을 했지만, 알고보면 우리의 모에 호르몬에 의해서 이렇게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겨울에는 다른계절보다 일조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햇빛을 받는 양 또한 줄어든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몸의 체내에 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가 된다고 합니다.




원래 세로토닌은 식욕을 억제해주면서, 탄순화물의 섭취를 제어해주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식욕에 대한 조절을 해주게 되는데 감소를 하게되면 식탐을 다스리지 못하게 되어, 더욱 식탐이 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늘어만가는 식탐을 어떻게 다스릴수가 있을까요?



팝콘을 먹자. 많은 분들이 팝콘이 살이 많이 찌는 음식이라고 생각을 해서 영화를 볼때 말고는 거의 먹지를 않죠, 하지만 팝콘이 우리에게 식욕을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팝콘이 통곡류라서 하루에 권장 섭취기준의 70퍼센트를 팝콘 3컵이면 충분히 보충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팝콘이 칼로리가 생각보다 낮으며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달콤한, 당류가 많이 들어간 팝콘은 제외한 팝콘을 이야기 합니다. 팝콘이 식욕을 억제한다고 시중에 판매하는 당류가 풍부한걸 먹다가 큰일날수 있습니다.




다크초콜릿을 먹자. 많은 분들이 요즘에는 밀크초콜릿보다는 조금은 몸에 더 건강하다고 하는 다크초콜릿을 찾고, 많이 섭취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다크초콜릿에는 카카오에 우리몸의 소화 효소를 활성하는 호르몬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를 더디게 만들어주에 포만감이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다크초콜릿을 먹게되면 우리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를 볼수가 있기때문에 밀크 초콜릿보다는 다크초콜릿을 먹는걸 추천하고 있습니다.




녹차를 마시자. 요즘만큼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없다고 한다. 물론 커피가 우리몸에 좋다는건 여러 연구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커피말고는 거의 먹지를 않는 다는것이다. 그렇다보니 하루에 마시는 커피량이 권장량 이상을 먹게 된다고 한다. 커피말고 식욕을 억제해주는 녹차를 마시는걸 추천을 한다. 녹차에는 에피갈로카테킨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에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인슐린의 민감도 또한 높여주기 때문에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걸 막아 준다고 합니다.




겨울이면 그동안 빼던 살들도 다시 찌기 쉽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가 바로 온도가 낮아지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러면서 우리몸은 고열량의 음식을 먹데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위 때문에 운동량은 적어지고, 점점 살은 찌게 된다는 것입니다. 겨울철에 살이 많이찐다는 분들은 위 음식을 통해서 식탐을 줄여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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