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한 사람들의 습관 파악하자

moonbows 2018. 1. 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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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서 늘 많은 사람들이 비는 소원 중 하나가 바로 건강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만큼 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오랫동안 지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이랑 다르게 이런 건강을 지키는 행동은 좀처럼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건강한 사람들을 보면 매우 간단한 생활습관만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있다는걸 볼수가 있다. 이렇게 남들보다 건강한 몸을 지내고 싶다면 꾸준히 실천을 할 수가 있는 생활습관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지금 소개하는 몇가지를 꾸준히 해도 작년보다 더 건강한 몸을 만들 수가 있을겁니다.


새해에 건강한 몸을 다짐을 하면서 여전히 실천을 옮기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다음 몇가지를

충실하게 실행에 옮겨보자. 몇개월이 지나면 지금보다 더 건강해져있는 몸을 볼수가 있을것이다.




계단을 이용하자. 많은 분들이 계단을 이용하기 보다는 더 간편하고, 쉬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게 된다. 하지만, 계단을 단지 2분만 걸게 되어도, 우리가 21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고 한다. 21칼로리가 매우 적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일주일로 생각을 해보면 500칼로리 이상을 소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단을 2분만 걷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더구나 계단을 이용하게 되면 다리의 근육은 물론이고, 폐와 심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여 시작하면, 다리에 무리가 가니 조금씩 천천히 시작을 해야 한다.




잎채소를 먹어야 한다. 채소가 우리몸에 좋은건 다들 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금치나 케일 또는 브로콜리 같은 잎채소를 꾸준히 먹게 된다면, 당뇨병의 위험에서 벗어날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섶취량을 더욱 늘리게 되면 당뇨병의 위험에서 30%나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많은 분들이 당뇨병을 조심하게 되며, 걱정을 한다. 그렇다보니 먹는 음식에 매우 신경을 쓴다고 한다. 미리미리 잎채소를 꾸준히 먹어준다면 당뇨걱정은 멀리 할수가 있다.




요구르트를 먹자. 요구르트는 맛도 좋아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매우 좋아한다. 더구나 유익균이나 비타민으로 인해서 우리 몸을 더욱 건강하게 해준다고 한다. 또한 야구르트를 꾸준히 먹어준다면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 진다고 한다. 위의 잎채소를 먹기가 힘들거나, 좋아하지 않는다면 요구르트를 주 5회 정도롤 열심히 먹는다면 당뇨병에서 조금은 멀어질수가 있습니다.




커피를 줄이자. 다양한 곳에서 하루에 커피 몇잔은 좋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커피를 먹는다면 심한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하기를 커피의 적당량은 4잔 정도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4잔의 의미가 어느정도 인지는 다들 알것이다. 이렇게 적당량으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커피에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컬이랑 항산화 성분으로 당뇨와 알츠하이머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은 인지기능을 높여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하자. 요즘처럼 마음에 화가 있거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명상을 가져 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명상은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며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방지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처럼 명상을 통해서 정서의 조절을 해주며, 기억력과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짧게 15~30분정도 명상을 하게 되면 심리적으로나 몸으로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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