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한번에 확 노화가 빠른 신체 부위 어디인가!

moonbows 2018. 1. 1. 19:49
반응형

안녕하세요!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여러가지 소망을 빌었나요! 건강을 바라는 사람도 있고, 취업을 바라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또는 부자가 되기 바라는 다양한 소원을 빌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빌었던 소원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바로 건강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해에 운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물론 이것 외에도 18년이 되면서 나이를 한살 더 먹게 되면 나이를 먹었다는걸 느끼게 되고, 늙었다느걸 느끼게 된다는걸 느낄지 몰라요.




이렇게 본인의 몸이 어느 순간 값자기 늙어 버리는 신체 부위가 있다고 하는데요. 관리를 잘하지 못하게되면 쉽게 노화가 되는 부위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부위는 어디 일까요!





빨리 노화되는 입술. 입술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쉽게 노화가 온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피부는 관리를 하지만, 입술은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잘 모르고, 하시는 분들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최근에야 몇몇 연예인들이 입술팩을 하는 등을 통해서 입술에도 팩을 하거나 입술각질 제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입술은 나이가 먹어갈수로 그 토톰함은 사라지고 주름도 늘어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의 다른부위보다는 더 정성을 들여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입술의 보호제를 바르는 습관을 자주 들여줘야 하며, 여름처럼 강한 태양으로 자외선이 강한 때면 햇빛에 노출도 많아 입술에 피부암이 생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노화에 빠른 목. 나이가 들다보면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곳이 바로 목이라고 합니다. 얼굴이나 다른곳은 시술이나 각종 의학으로 관리를 할수 있지만, 목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은 얼굴과 피부 나이가 심하게 격차를 보이는 분들도 매우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의 피부를 신경쓰는 분들은 드물기도 하고, 주로 얼굴만큼이나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목도 얼굴 만큼이나 보습에 신경을 써야하며 자외선 차단체를 신경써서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놏치기 쉬운 발. 우리몸에서 잘 보이지 않는 부위라면 대다수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놓치기 쉬운부위가 더욱 빨리 노화가 된다고 합니다. 발의 경우 신경을 잘 쓰지 않다보면 각질도 생기게 되면 건조하게 되기 때문에 발에도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로 저녁에 잠을 자기전에 보습제츨 바르게 되면 수문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발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다보니, 다른 부위보다 노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이런 노화가 빨리 되어도 노출이 적기에 잘 신경을 안쓴다고 합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은거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속상하거나, 또는 본인들의 신체 부위에 노화를 조금이라노 늦추고 싶다면, 꾸준한 관리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가 노화를 막기도 하지만,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그리고 운동을 해주는게 전체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