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알몸수면 알고나면 좋다

moonbows 2017. 12. 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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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몸의 휴식을 위해 가장 필요한 수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수면이라고 하면 당연히 많이자고 잘자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몸이 피곤할때면 수면이 부족하여 잠을 자고 나면 피곤이 풀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잠을 잘때 어떻게 해야 잠을 잘 수가 있을까요. 그렇다보니 잠을 위한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아무리 잠을 잔다고 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 않고, 건강에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도 잠을 잘때 알몸으로 잠을 자게 되면 몸에 좋다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부 사람들은 잠을 잘때 알몸으로 자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 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알몸으로 잠을 자는게 과연 우리몸에 어떻게 좋을까 합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알몸으로 잠을 자는데 우리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는게 좋겠네요!



우리의 생식기에 좋다. 우리가 잠을 잘때에도 잠옷과 함께 속옷을 입고 자다보니, 생식기를 꽉 조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조이게되면 통풍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물론 특별하게 나쁘지는 않다고 하지만, 남성의 경우 본인의 체온보다 2도정도 낮은 온도에서 정사의 활동이 활발하세 생성이 된다고 하여,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통풍이 잘되어야만 효모와 박테리아가 증식하는걸 줄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알몸으로 자는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당뇨병을 에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알몸으로 잠을 자게 되면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큰도움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인슐린의 민감성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바로 우리몸에서 인슐린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인슐린이 몸에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면 바로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당뇨만큼 무서운 병이 없는 만큼 예방을 위해서라면 알몸수면을 해보도록 하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요즘처럼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리는 사람들이 없다고 한다. 나이에상관없이 그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쉽게 풀수 있는 곳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몸으로 잠을 자게 되면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교감신경의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몸에서 발생하는 코르티솔인 스트레스 호르몬이 밤 10시와 새벽2시에 수치가 가장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대 알몸으로 잠을 잘 경우 이 수치가 매우 낮게 나온다고 합니다.



불면증이 줄어든다.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알몸으로 잠을 자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그 이유가 바로 몸의 열을 체외로 배출하는게 쉽기 때문에 수면에 들기 좋은 온도를 유지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몸으로 잔다고 해서 차갑게 자는게 아닌, 손과 발은 따뜻하게 해서 잠을 자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알몸으로 잠을 자는게 좋다고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알몸을 잠을 자는 것을 피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는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의 경우 알몸으로 잠을 자지 말아야 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땀이 흐르다 보면 체온이 떨어지다 보면 저체온증으로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잠을 잘때 다리가 저리는 증상을 느끼는 분들도 알몸으로 잠을 자면 문제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잠을 잘때는 따뜻하게 잠을 자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부에서 알몸으로 잠을 자는게 건강하다고 해서, 본인도 따라 하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지 확실하게 따져보고 잠을 자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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