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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교통사고 브레이크 문제?

moonbows 2017. 7. 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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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란 우리가 예측을 할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더구나 자동차 사고의 경우는  말고 타인의 생명까지 위험을 줄수가 있기 때문에 심각성은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음주운전이나 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사고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5 청주의 도심의 내리막길에서 어린이 보호차량인 미니버스가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돌진한 일이 발생하였다. 행인과 차량의 덮쳐 2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고 1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사건으로 운전기사의 경우 내리막에서 내려오던 버스의 속도가 심해지고 재동장치가 말을 듣지 않아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거에도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차량이 브래이크가 듣지 않아 여러번의 사고가 나는 곳이 소개가 되었던적이 있었다. 자세한 이유는 수가 없었지만, 일부 의견으로는 브레이크를 여러번 밟게 되면서 생기면서 브레이크 오일에 공기가 생기고 그로 인해서 브레이크가 들지 않는 이상이 발생할수 있다고 했다.

이번 버스의 경우는 더욱 조사를 해봐야 알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안타까운건 버스가 인도로 가면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2명을 덥치면서 목숨을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하지도 않은 것으로 조사가 나왔으며, 운전사의 말로는 버스가 굉음을 내며 엔진 회전수가 치솟기 시작했다고 진술을 하고 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차량의 결함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차량을 제조하는 측에서는 자신들의 잘못이 없고, 운전자의 실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일반 운전자가 문제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사례가 많아 피해자 늘어나거나, 또는 언론에서 문제를 제기 하지 않는 이상 제조측에서는 어떤 보상도 쉽게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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