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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이재만 이철우 김태흠 류여해 누구인가?

moonbows 2017. 7. 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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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게 ,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통해서 4명의 후보가 최고위원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은 이들이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들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4명이 주목을 받다보니, 누구인지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클것을 생각이 된다.

우선 이재만 최고위원은 지난 4.13 총선에서 옥새파동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이는 새누리당 옥새 파동으로 대구 동을이 무공천 지역ㅇ로 결정이되면서 당시 총선의 출마를 좌절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후 이는 이번 전대 출사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의 당원으로, 보수 정치의 버팀목인 대구 시민의 한사람으로 현재 위기를 자신의 몸으로 맞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최고위원직에 나선다고 이야기를 했다이재만 최고위원은 전당대회에서도 당원들에게 자신이 옥새파동의 희생자라는 말을 하면서 원외란 한계를 넘어 현역 국회의원 박맹우 의원을 느르고 지도부에 입성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대구 동구청장에 재직을 당시 직원 청백리 만들기 시도하여 인사제도를 실직중심으로 운영을 하는 청렴하게 운영을 했다는 이유로 다산 목민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철우 최고위원은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유명하다. 안보 분야의 전문성과 함께, 국회 정보위원장을 지냈다고 한다.하지만, 최고위원은 여러번의 논란이 되는 말로 인해서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발언으로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합통토론회 현장에서 다음 대통령 선거는, 선거까지 가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지금의 대통령이 오래 같다는 말을 하였다. 또한 지금의 문재인 정부가 하는 행동을 보면 나라를 망하게 같다는 말을 하여 비난을 받기도 했다. 또한 세월호 학생들의 내용을 언급하는 모습에 파문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김태흠 최고위원은 19 국회에서 비박계를 향하여 거침없는 이야기를 친박 돌격대라고 한다. 2009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인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당시 의원이던 박근혜가 대립을 하게 되자, 세종시 원안 사수를 주장을 하면서 삭발까지 하는 행동을 보이게 된다. 이런 행동의 영향일까, 그는 19 총선에서 당선이 되고,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2012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공보단 의원으로 할동 한다. 최고위원도 제주시 퍼시픽호텔어서 대통령 탄핵에 대하여 여자 대통령의 속곳까지 들추면서 마녀사냥을 하는 여론이나 언론 그리고 검찰 광분에 싸인 사회에 매우 화가 난다고 말한적이 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경선을 하게 되면서, 하이힐을 벗으며 맨발의 투혼을 펼치는 행동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 연설로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는 홍준표 후보를 도와서 자유한국당을 지켜야 한다는 말과 함께 나라를 위기에서 넘어서기 위해서 좌파정권이 되는것을 막아야 한다는 말로 논란이 되기 했다. 또한 전당대회에서 구치소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발언과, 좌빨들에게 나라를 뺏기지 않겠다는 말로 인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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