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BU-43 위력 미국의 아프간에 대한 정책

moonbows 2017. 4. 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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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U-43 위력에 대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의 대통령이 트럼프가 되면서 다양한 정책이 그의 행보와 정책에 대하여 전세계사람들에게 비판과 함께 거샌 항의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공격에 대한 공격에 핵폭탄이 버금가는 위력의 폭탄을 동원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의 트럼프 행정부가 아프간전에 대한 강력한 전략으로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GBU-43가 어떤 폭탄인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전 세계인들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GBU-43 투하와 경고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지만, GBU-43는 재래식 폭탄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위력으로 알려진 폭탄이라고 한다. 트럼프 이전에는 철수에 초점을 맞춰 미국의 전략이 트럼프 정부로 바뀌면서 이제는 강력한 공격적인 전략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전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동안에 아프간에서 미군을 철수 하겠다는 목표로 진행을 하면서 아프간 군/경에 넘기며 미군은 물러나는 모습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그동안의 미군과 아프간의 관계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와 확실히 다른 행보를 보여주었다. 최근에는 is 근거지에 핵폭탄 수준의 폭탄을 터뜨리면서 자신의 아프간에 대한 전략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공격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고 아프간 반군을 소탕하다 미군 1명이 사망을 하고 1주일이 지나지도 않아 발생한 공격이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 행동에 대하여 GBU-43의 사용에 대하여 국민들에 해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리 의원은 어떠한 대통령도 끝없는 전쟁에 대한 백지수표는 없다고 했다. 또한 대통령에게 부여된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연이은 대형폭탄을 투하하는 일로 인해서, 러시아는 아프간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 국제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 회의에선느 이란과 파키스탄 그리고 중국등의 대표가 참석을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러시아의 초정에서도 불참을 통보 하면서 앞으로 미국의 행동에 주목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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