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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쌍 연리쉬드 진정한 무쌍게임이 돌아왔다

moonbows 2017. 3. 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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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게임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오면서 꾸준히 출시가 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진삼국무쌍이라고 할수가 있다. 세대가 바뀌면서 갈수록 다양한 케릭터와 일당백 액션은 다른 게임에서는 볼수 없는 시원한을 느낄수가 있다. 더구나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삼국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게임이다. 그런 진삼국무쌍이 드디어 모바일로 출시하게 되었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진삼국무쌍7을 바탕으로 badbird 스튜디오가 개발한 액션 RPG 게임이라고 한다. 원작의 콘텐츠와 함께 실시간 pvp와 함께 보스레이드 등 모바일에서만 느낄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무쌍 액션을 즐길수가 있다고 한다.

스토리모드를 통해서는 삼국지연의 스토리를 볼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진삼국무쌍7의 스토리중 출시 초에는 촉나라의 스토리를 경험 할수가 있다고 한다. 후에 오나라, 위나라 등의 스토리도 추가 될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경험할수 있는 다양한 모드 또한 진삼국무쌍의 재미를 증가 시켜줄꺼라고 한다.


무쌍게임의 백미라고 할수 있는 액션은 원작에서 느낄수 있는 호탕한 액션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느낄수가 있다고 한다. 일반 스킬은 물론이고 무상스킬을 사용하면서 일당백 액션을 손안에서 느낄수 있게 된것이다.

총 3명이 무장을 한 파티로 구성을 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이라, 그동안 출시된 게임과 다른점은 없다고 할수가 있다. 다소 지루할수 있는 전투를 속성 상성을 통해서 좀더 전투를 전략적으로 할수 있도록 하여 지루한 전투에서 조금은 벗어날수 있으거라고 본다. 이외에도 전용무기 시스템을 통해서 좀더 특별한 무장을 성장할수 있도록 하였다. 전용무기는 특수스킬이며 외형변화까지 할수 있다고 하니, 필히 착용을 해야 할듯하다.



이미 여러 게임에서 이야기를 해왔던 스토리라 어쩌면 지루할수도 있을지 모를 스토리 모드이지만, 그래도 너무 유명한 삼국지연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삼국지연의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느낄수 있을거라고 예상 한다. 



약탈전을 통해서는 다른 유저의 재료나 조각을 약탈을 할수가 있다. 이렇게 약탈한 아이템을 모아 특정한 아이템으로 조합을 할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광산 쟁탈전을 통해서 경험치나 장비, 은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받을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성장과 자산을 키우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해야 할 컨탠츠라고 할수가 있다.


3월30일날 출시가 되는 진 삼국무쌍 연리쉬드가 과연 기존의 삼국무쌍의 인기를 이어 모바일에서도 승승장구를 할지가 의문이 들기도 한다. 가장 염려스러운 점은 바로 수집형게임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된다. 그동안 출시된 게임과 앞으로 출시를 앞둔 수많은 게임들이 이런 수집형 게임이기 때문에 게이머들은 지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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