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스마트폰 트렌드 미리보기

바야흐로 2017년이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2월이 들어서면서 발빠른 얼리어답터는 

이제 곧 나오는 새로운 스마트폰에 눈길이 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2017년에는 여러가지 변화를 맞이 할꺼라는 전망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와 디자인이 공개 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서 디자인 유출이 되다보니, 예상을 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상반기에 G6과 갤럭시 S8이 나온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애플의 아이폰8이 어떻게 나올지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들의 디자인 변화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홈버튼 없어진다. 여러가지 루머 중 하나가 바로 홈버튼의 유무이다. 아직까지는 홈버튼이

기능이 많다 보니 그 존재 필요성이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디스플레이의 발전과 

기술의 발달로 홈버튼이 필요없는 디스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LG는 이미 

홈버튼이 없이 스마트폰을 출시 해왔습니다. 그리고 유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디자인을

보면 홈버튼이 없고 후면의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스마트폰의 

크기는 똑같지만 화면의 크기가 더 크게 될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서 홈버튼이 물리적인 홈버튼이 아니 버튼을 도입하여 앞으로 나오게될

아이폰8에서는 홈버튼을 완전히 사라질수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화면. 2017년의 스마트폰 드렌드 중 하나가 바로 베젤리스 화면입니다. 

베젤리스는 과거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나온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한 다양한

문제점등으로 인하여 나오지 못했지만, 이번에 홈버튼의 사라짐과 동시에 베젤리스 화면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는 더이상 커질수가 없는 상황에서 

화면의 크기를 늘리기 위해서는 사라지는 홈버튼과 베젤리스 화면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로베젤의 경우 다양한 문제를 보일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충격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곧 2월 달에 G6과 갤럭시S6의 출시가 곧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고르는 기준이 

되어버린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는 만큼 이번에는 lg와 삼성이 어떻게 나오게

될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lg의 경우는 지난 G5의 아쉬움을 이번에는 만회를 하게 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또한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변화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게 될지 기대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S8 경우는 얼마나 놀라운 스팩과 디자인을 보여줄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0주년 아이폰8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아직 어떤 디자인유출도 없어서 

루머만 무성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10주년인만큼 대단한 변화를 보여줄꺼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