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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프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다

moonbows 2016. 10. 3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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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맥북프로가  28일에 공개 되었다.

몇가지 사항이 루머와 함께 등장했던 부분이 맞아 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이번에는 여러가지 변화와 함께 발표를 한것 같다.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았지만, 

아이폰7의 사라진 잭처럼 이번에도 사라진 몇가지로 

인해서 아쉬워 하는 점과 불평아닌 불평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새롭게 등장한 신형 맥북을 살펴 보도록 하자.



이번에 새롭게 나온 macbook pro 는 더욱 빠르면, 무게 또한 가볍고 강력하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또한 지금까지 중 가장 밝으면서 컬러풀한 모습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긴합니다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키보드 상단에 새롭게 생긴 터치바 입니다. 

이 터치바를 통해서 다양한 작업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는 사람들이 엇갈린 반응이라고 하네요





이번 맥북프로에서 가작 새롭게 바뀐 부분이 바로 터치 바가 라고 할수 있네요.

터치바를 통해서 보다 더 빠르고 필요한 작업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하는 작업에 따라서 도구들이 바뀌어

보다 하는 일을 쉽게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익숙하지 않은 도구가 아닌 그 동안 사용했던 익숙한 도구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주로 단축기, 이모티곤 타임라인 위치이동 등 사진을 선택하고 편집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이폰에만 적용이 되었던 touch id  가 드디어 맥북에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적용이 될거라는 소문은 있었지만 정작 언제일지 늘 궁금했는데 이번 맥북에서 정식으로 적용이 됬네요






성능


그럼 기존의 맥북과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을까요!


15형 맥북에서는 기존의 맥북보다 130% 빠른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고있다고합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맥북프로에

느림을 느끼시고 있었다면 환영받을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파이널컷프로x로 3개의 4k 풀 해상도 동영상을 넘나들며

편집을 할수 있다고 하며, 가장 크게 신경쓰였던 랜더링 속도 또한 57%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저장 창지 또한 더욱 빨라져 부팅이며 앱을 여러개 띄우는 것, 대용량 파일을 가저오는것도 빠르게 처리할수 있다고 합니다


13인치 맥북 프로의 두께는 14.9mm이며. 무게는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 1.37kg이다.

15인치 맥북 프로의 두께는 15.5mm이며, 무게는 1.83kg 이라고 한다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배터리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최대 10시간을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가장 밝으면서 컬러풀한 디스플레이라고 자랑한 이번 맥북은 더욱 발아직 led 백라이트와 함께

검은새은 더욱 진하고 하얀색은 더 밝게 명암비가 증가 되었습니다. 전력 효율도 이전 제품보다 

뛰어나며, 넓은 색영역을 지원하는 맥북이기에 생생한 초록색과 빨간색을 표현하기에 

그래픽 디자인이나 색상 보정 편집작업에 뛰어나다고 하네요





스피커


스피커의 기존과 다르게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2배 더 넓어진 다이내믹 레인지


58% 증가한 볼륨


2.5배 더 음량이 커진 베이스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느낄수 있습니다. 





키보드. 트릭패드


2세대 나비식 메커니즘이 적용으로 반응성이 좋아진 키보드와

더욱 넓어진 트릭패드로 제스처와 손가락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졌습니다





이번 맥북에서 아쉬운 부분은 바로 맥세이프의 실종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처음 맥세이프의 등장으로 작은 아이디어이지만,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을 했지만, 

새로운 맥북프로에서 사라진걸 보니 앞으로 맥북 프로에서는 더이상 맥세이프를 볼수가 없을듯합니다.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며 차기 노트북의 미래를 보여주려고 했던 이번 맥북프로의 결정은 다른 노트북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줄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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