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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그녀도 이제 공범이다

moonbows 2016. 11. 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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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사건,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이기만하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이야기 하게 한다. 매일 뉴스를 보는것이 어떤 드라마보다 예능보다 

더 흥미롭고 쇼킹적인 내용입니다. 법원에서도 이번에는 청와대 200m까지 접근을 허락을 하고 있는 

상황에 전국민적인 관심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건이라고 할수가 있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과 차은택이이 재판에 넘겨 졌다. 

예전과는 다르게 국민의 주목을 받고있는 상황일까.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이렇게 최순실과 차은택이 재판에 넘겨진 상황에서 대통령 또한 최씨 일당이 kt 광고 강요 에 

혐의로 공범이라고 적시 한적이 있다. 그래서 공소장에서는 최순실과 안종범이 대통령과 공모를 

하여 직권을 남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사 강탈에서 대통령이 얼마나 관여를 했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즉 관여를 했을거라는 정황만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검찰과 특검 수사에서 보다 더 확실하게 

수사를 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대통령을 어디까지 수사를 할수가 있을까 또한 국민이

이 수사를 얼마나 믿음을 가지고 보게 될것인가 궁금해진다. 


이번에 검찰의 내용에서는 차은택은 최순실과 함께 대기업에게 광고를 받아 내기 위해서 

포레카를 인수하기 위해서 지분을 가지고 있는 광고사 대표에게 부당한 방법으로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광고사 대표가 이러한 지분인수를 거부하자, 차은택의 측근으로 알려진 송성각이 

나서서 노골적으로 협박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검찰은 이렇게 강요를 하는 부분에서 대통령이 지시를 한것인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피의자인지 아니면 공범인지 구분을 할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확실하게 밝혀지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대면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자꾸만 조사를 거부하니 참으로 답답하고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지금까지 검찰의 조사에서는 대통령이 안전수석에게 kt채용에 대한 지시와 플레이그라운드

가 광고대행사가 선정되도록 지시를 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검찰은 대통령이 kt 광고부서

점령 및 광고 강요로 공범으로 판단하고 공소장에는 공모 관계로 나와있다고 한다





주말마다 100만명의 인파가 광화문에 모이고 있으며, 모두들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고 한다

늘 정말과 분노로 인해 좌절감 속에서도 우리는 꼭 승리 할꺼라는 생각으로 모여들고 있다

세계적으로 창피스러운 일이 계속적으로 발생이되고 있고 의심스럽고 아직 밝히지 못한 7시간의 

공백도 하루 빨리 알려야 할것이다.

또한 그동안 눈과 귀와 입을 막고 있는 대통령은 국민들 앞에 나와서 모든 사실을 밝히는것이 

가장 옳바른 길이 아닐까 한다. 정의와 정정당당을 외치던 그들은 우리에게 공평이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무법행위를 한 그들의 모든 행위를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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