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알고 먹어야 하는 이유

우리는 홍삼이라고 하면 무조건 건강에 좋기 때문에 먹는다고 한다. 물론 홍삼은 우리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부분이 매우 많다. 면역력을 강화 해주고 항산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우리몸에 좋은 효과를 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바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홍삼을 먹으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홍삼은 6년근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홍삼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는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한다.

열이 많은 사람은 홍삼을 먹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본 이야기 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 한다.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라고 한다. 

홍삼은 우리의 신진대사를 촉진을 시켜 에너지를 공급해준다고 한다. 이럴때 우리가 

열감을 느낄수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체온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활을 한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열감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홍삼을 먹는걸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한다.

6년근 홍삼이 좋다. 우리가 홍삼을 고를때 홍삼의 연근 수를 생각하게 된다. 

언제부터 인가 우리는 홍삼은 6년근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연근 수를

구매하려고 할때면 효과가 덜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홍삼의 연근 수는 영양성분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4년과 5년근 삼과

6년근 삼의 성분을 조사해 본 결과 사포닌의 함량이 큰 차이가 없다고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홍삼을 고르려고 할때 연근 수를 생각하지만 이제는 연근 수 보다는 사포닌의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음식을 조심하자. 홍삼을 먹을 때면 꼭 궁합이 나쁜 음식을 조심하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물론 다른 음식이나 한약을 먹을 때도 그런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하지만 인삼은 상극이라고 

알려진 음식이나 약제는 거의 없다고 한다. 이렇게 때문에 홍삼은 일반적으로 다른 음식과 

함께 많은 궁합을 자랑한다고 한다. 그래서 홍삼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홍삼을 먹고 있을 때는 당뇨병치료제를 복용중이거나 혈액항응고제를 복용중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먹는것이 좋다고 한다.

먹는 시간이 있다. 우리는 약을 먹을때 특정 시간에 먹어야 약효과를 가장 많이 보기 때문에 

그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물론 홍삼은 아무 시간에 먹어도 좋은 건강식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시간을 지키면 먹을 필요가 없지만, 그대로 보통은 대부분 아침에 먹는 것을

많이 권장을 한다. 또한 하루에 2번 먹는 사람의 경우는 기상후와 저녁식사 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만약에 소화흡수를 잘 못하는 사람이나 위장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식전 보다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취침 전에는 먹는것은 하지 말라고 한다.

만약 취짐전에 먹게되면 수면장애를 일으킬수가 있기 때문에 취짐전 2~3시간전에는 먹는것을 

추천하고 있다.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삼이 인기가 높다. 요즘에는 다양한 홍삼 제품으로 가볍게 

먹을수도 있고 휴대를 하면서도 먹을수 있게 변하고 있다. 혹시나 주변에게 선물을 하려거나 

선물을 받아서 먹게 되는데 홍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면, 위 내용을 확인하여 홍삼을 먹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