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CNN이 최근 떠오를 신예 격투가라고 하는 사람이 바로 안젤라 리 이다. 그녀는 바로 한국계 여성이라는 점이 우리에게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더구나 그녀는 지금 6전 전승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계 여성 종합격투기 선수 이다. 다가오는 11일 안젤라 리는 오후 11시에 태국에서 열리는 원챔피우너쉽에서 대만의 제니 황과 아톰급 타이틀 전을 치른다고 한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젤라 리는 프로 선수로 올해 많은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말해 왔다. 또한 챔피언의 타이틀을 지켜내고 싶고, 기록 또한 이어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왔다. 다소 낮선 분들이 많이 있지만, 격투기 선수 안젤라 리는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운영하는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6살 부터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