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식초 효능 건강을 생각해요

더운 날씨 탓에 건강이 많이 걱정이 되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그만큼 건강을 생각을 하는데, 아무래도 운동도 좋지만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아무리 건강을 생각하려고 해도 어떤 음식을 먹는것이 정말 좋을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여름에 건강은 많이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괜히 복날에 우리가 삼계탕을 먹거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여름에 얼마나 더위로 인해서 힘이 들고, 고생을 하게 될까요. 올해는 더 큰 무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번 여름에는 어떤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고 더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지 저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하나 관심이 가져지는게 바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건강 식품중 하나인 식초를 생각하고 있어요.

식초는 그만큼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하면서 섭취를 하는데 원기를 충전해주면서 여러가지로 인해서 그 효능이 입증이 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의 세포 내에서 식초와 함께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리고 더불어 식초를 먹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을 생성하게 되어서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하네요.

저번 포스팅에서 도 이야기를 했듯이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을 주면서 고혈압이나 고지혈과 같은 질환에도 효과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식초가 우리의 몸에서 인슐린과 반응을 하게되어 포만감을 주는데 그로 인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렇다 보니 일본에서는 식초를 많이 먹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런 식초중에서도 흑초는 아미노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가 평소에 음식에서 많이 식초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우리가 먹는 식초는 양조식초이거나 또는 합성식초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는 볼수가 없어요. 주로 식초를 발효하여 만든 사과식초나 현미 식초가 좋다고 해요.

또한 일본에서는 과일이나 곡류를 발효시켜 만든 발효식초가 많이 판매가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식초에 간장이나 설탕을 넣어서 만든 배합 식초도 있다고 해요. 그만큼 일본은 비타민이 들어 있거나 미네랄이 들어 있는 프리미엄급 식초가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이처럼 식초가 우리몸에 좋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헤요. 바로 식초에 석유를 원료로 하는 빙초산엔느 유기산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단무지나 피클등과 같은 음식을 만드는데 식당에서나 또는 업소에서 많이 사용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주로 무좀을 치료하는데 사용도 되고 티눈을 제거하는 의약품으로 사용이 되기 도히ㅐ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빙초산엔느 중금속과 비소등과 같은 유해한 물질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클이나 절임등과 같은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가공식품용으로 사용이 된다고 하지만, 제품을 직접적으로 판매하는건 금기지가 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빙초산에 물을 넣어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자주 먹는 마늘로도 만든 마늘식초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마늘에는 장내 좋은 비피더스균이 많이 들어 있으면서 마늘의 매운 향을 내는 알리신이 바로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식사를 할때 같이 먹게되면 더 많은 효과를 볼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위에 부담을 주게되어 설사를 하게된다고 해요. 그리고 알리신의 성분은 바로 혈관을 확장을 하게 도와주면 그리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여 콜레스트레롤의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준다고 헤요. 그렇기 때문에 마늘을 그냥 먹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마늘식초를 먹게되면 더욱 큰 효과를 보게 될수가 있다고 해요. 

우리가 마늘을 하루에 섭취하는 양은 정해진건 아니지만, 많이 먹더라도 수용성 성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몸 밖으로 배출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특별하게 부작용이 없다고 하니까. 많이 먹는다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적다고 해요. 그만큼 영양이 결핍으로 인해서 피곤하거나 또는 입맛이 없거나 하는 분들은 마늘식초를 먹는 것도 좋다고 해요. 또한 우리가 마늘을 열을 가하게 되면 영양소가 사라진다고 생각을 하는것도 있는데요. 일부는 줄어들기도 하고 생성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열을 가하게 되면 알리신은 줄어들게 된다고 해요. 그리고 열을 가하면 바로 비타민C 와 비타민B 도 줄어 들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항산화 물질은 더 늘어나게 된다고 헤요. 그렇기 때문에 열을 가하면 생마늘보다 더 늘어 나게 된다고 해요.

이렇게 마늘이 좋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마늘을 피해야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생마늘의 경우 알리신이 위벽을 자극하게 되다보니 위장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피하는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마늘은 혈액 응고를 막아주는 성분이 있으니까 심장병 환자가 있는 분들은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해요. 마늘식초도 많이 먹어주면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