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강차의 효능 이건 몰랐을껄요

moonbows 2018. 6. 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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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다들 바쁜고 힘든 업무를 하거나 또는 공부를 하게 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칠때로 지처버린 하루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지쳐버린 몸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회복을 할수가 있을런지요. 저는 평일에 쌓인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기도 하고 또는 기분 좋게 낮잠을 자거나 또는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부리면서 주일의 피로와 지침을 회복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무리 이렇게 한다고 해도 가끔은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있기도 하더라구요. 다들 지처버린 마음에 잠을 자기전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거나 하면서 오늘하루도 수고 했어 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독이기도 해야 할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자세하게는 알지 못한 생강의 효능에 대하여 제가 알아보려고 해요.



우리가 생강을 하면 단순하게 생강차나 또는 김치에 넣거나 또는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때 넣는다고 생각을 하죠, 그런데 생강을 자세하게 생각을 해보면 바로 그 향과 함께 강력했던 맛이 있다는걸 느끼게 될거 에요, 그만큼 향도 강해서 세계적으로 여러가지의 요리에 많이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생강이 너무 강한 향이나 맛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싫어 하는 경우가 있더라요. 저는 뭐 이런 향이 은근히 좋다고 생각을 해요.



이런 생강이 우리의 건강에도 매우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생강을 날것으로 먹기도 하는다고 하는데요.. 저는 주로 분말을 내서 차로 마시게 되더라구요. 물론 이렇지 않고 절이는 상태로 먹는다고 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는 경우가 가장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생강을 뜨거운 물에 끓여서 생강차로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생강의 효능이라고 한다면 수술후에 속이 매스꺼움을 느껴보신분들이 있을껀데요. 저도 수술을 하고 나서 갑자기 속이 매스꺼워 토하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생강이 이런 메스꺼움을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물론 입덧을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하니,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분들이라면 이점을 꼭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챙겨주면 정말 사랑을 받겠죠. 저도 꼭 기억을 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소화불량인 분들이라면 소화가 천천히 발생하게 되면서 위장의 상층부에 통증을 느끼게 될수가 있다고 해요. 이런 소화불량을 생강이 소화를 빠르게 할수있도록 도와주고 또한 음식물을 부드럽게 소화가 될수 있도록 도와준다고해요. 그렇기 때문에 식사를 하기 전에 생강을 먹게 되면 그 효과를 더욱 높일수가 있다고 하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 될것 같아요. 맨날 밥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다는 주변사람이 있는데 저도 하루 빨리 이런 소식을 주변에게 알려줘야 할것 같아요.



또한 생강이 바로 아픈 근육의 통증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아니 생강이 기침에만 좋은 효과를 준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런 효과도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나서 근육의 통증을 완화를 시켜준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생강을 먹게 되면 근육통을 줄일수가 있다고 하니, 저도 운동을 하고나 생강을 먹어볼까 생각을 해봐야 겠어요. 또한 생강은 소염제의 성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육통과 더불어 관절의 염증도 줄이는 효과를 보여준다고 해요. 생강을 평소에 먹지 않는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관절염의 통증이 덜하다고 해요.



여성분들에게도 생강이 생리를 시작할때 초반에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준다고 해요. 여자분들이라면 생리통이 매우 심하면, 생리주기가 오면 정말 신경도 예민해지고 그 통증 때문에 몇일동안 고통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런 분들이라면 바로 생강으로 그 통증을 줄여볼수가 있을것 같아요. 생강이 이런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해요. 또한 생강이 바로 뇌의 염증을 없에주는데 뛰어나다고 해요. 생강의 소염제 성분이 바로 뇌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게 되면서 효과를 본다고 하니, 뇌의 질환이 걱정이 된다면 지금부터 생강을 꾸준히 먹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내일부터 당장 생강차를 하루에 한번씩 먹어야 할것 같아요.



생강에 들어 있는 진저롤이 바로 가장 좋은 성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바로 이 진저롤의 성분이 암세포를 제거하는 효과를 준다고 해요. 물론 이런 정보가 조금은 제한적이라고 볼수가 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생강의 성분이 암세포와 싸운다는 가능성은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 생강도 몸에 열이 있거나 편도성이 부었다면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해요..그렇기 때문에 무턱대고 감기에 걸렸다고 해서 생강차를 마시는건 좋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생강차를 직접 만들어서 먹으려고 한다면 생강을 물에 잘 씻어서 말려 갈아서 뜨거운물에 타서 마시는게 좋다고 해요.


생강에 대하여 사람들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더구나 겨울철이면 그 관심은 더 높은게 저는 역시나 감기 때문이라고 봐요. 그리고 생강은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몸의 신진대사를 회복 시켜주고, 해독을 해준다고 하니까요. 생강을 먹으면 맵다고 느껴지는게 바로 진게론과 쇼가올 성분 이라고 해요. 이 성분들이 바로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감기를 효과적을 치료를 할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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