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명상하는법 오해없이 시작하세요

moonbows 2018. 6. 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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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정말 여러가지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저입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들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아가서면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고 할때면 오늘 당장 사직서를 써버려야지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요즘에는 정말 하루에도 몇번은 서럽에 있는 사직서를 꺼내고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상사의 얼굴에 던지고 떠나버릴까 생각을 하지만, 현실은 그저 쥐죽은듯이 업무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정말 하루에도 몇번은 미처버리는게 아닐까 하면서도, 퇴근을 하게되면 그래도 살만하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요. 다수의 직장인들이 마음속에는 사직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저도 항상 생각을 하고는 있다고 볼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어떻게 하면 지금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어 볼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들고 있는 요즘이에요. 



그래서 운동도 시작을 하기도 했지만, 점점 운동으로는 뭔가 부족하드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명상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저처럼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을꺼에요. 무턱대고 명상을 배우려고 하는데 과연 나에게 효과가 있는건지 확실하게 알수가 없기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평소에 명상하는법 알려고 할때 생기는 오해에 대하여 몇가지 살펴보려고 해요. 말은 쉬운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도 없는 그런거 말이죠. 우선 명상을 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이야기 하는게 바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명상을 못할꺼야. 라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다들 생각을 하는데, 생각이 많다라고 하는 분들이 오히려 명상으로 더욱 효과를 볼수가 있다고 하거든요. 우리가 명상이라고 하면 생각을 비우는것이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생각을 한다는건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명상에서도 예상이 되는 행동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들을 명상으로 잡는 방법이나 또는 여러가지의 생각을 명상의 일부로 받아 들이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명상을 우리는 어렵게 생각을 하여서 자신은 할수 없다고 하지만, 이런 모든것이 명상이라고 해요. 그리고 여러 생각을 한곳으로 모으게 되면서 뇌의 근육도 강하게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다른 자극으로부터도 강하게 대응을 할수가 있다고 볼수가 있어요.


우리가 명상은 차분하게 있어야 하며,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실은 명상을 하는 중에는 몸을 움직여도 괜찮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항상 하나의 자세로 명상을 하는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자세를 바꿀수도 있으며 다리를 뻗어도 명상에 상관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방송이나 영화에서 보는 조각상과 같은 명상은 아니라고 해요. 그렇지만 여러사람이 하는 명상에서 다른 사람을 방해하는 움직임은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해요. 또한 명상의 종류 중에는 걸으면서도 명상을 한다고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상은 주로 앉은 자세 이지만, 자세 말고도 자세, 걷는 자세, 누운 자세가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명상을 할때 자신에게 가장 맞는 자세로 하면 될꺼에요. 저는 누운자세가 좋은것 같아요.



우리가 또한 명상을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1 1초가 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20 또는 10 정도의 투자 인해서 본인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수 있다면 이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어디 있을까요. 그래서 아침에 명상을 하는것을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는데요. 아침에 하는 명상으로 하루를 더욱 생산적인 하루를 만들수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꾸준한 명상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점차적으로 하다보면 점점 적극적인 명상법을 익힐수가 있다고 하네요.



명상을 막상 하려고 해도, 내가 하는게 잘못된 명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그렇다보니 어디서 배워야만 할수 있을것 같아서 그냥 포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사실 명상은 잘못된 명상은 없다고 해요. 그냥 하지 않는것이 나쁘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렇기 때문에 명상을 할때 호흡에만 집중을 하는것도 좋고, 또는 촛불을 응시하는 방법도 좋으면 또는 번호를 세면서 집중을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가끔 명상을 하다가 다른 생각이 들게 되어도 다시의 생각으로 돌리면 되기 때문에 잘못된 명상은 없다고 하니까, 지금부터 명상을 해보자고요. 생각이 흐르는 데로 두기도 하고 또는 생각을 잡아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명상하면 저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머리를 비우세요. 라는 말이 떠올라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처음에는 명상을 하지 못할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바로 명상에 대한 오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명상의 기초가 바로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 옮겨가는 사고가 기초라고 해요. 사실 머리를 비운다고 하는게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해요. 명상하면 특정 종교적이라고 많이 이야기를 해요. 바로 힌두교나 또는 불교적이라고 보는데요. 물론 이런 명상도 있지만, 현대적인 명상법도 있다고 해요. 우리가 명상하면 스트레스를 해소에 좋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런 이점 말고도 면역체계를 강화 시켜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며,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명상을 하면 몸은 몰론이고 마음까지도 힐링이 되니까 시작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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