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사랑니발치 충치와 부정교합의 원인을 예방한다

moonbows 2018. 4. 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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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라고 하면,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름은 사랑니라고 해서 뭔가 운치가 있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첫사랑 만큼이나 아프기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랑니는 바로 큰 어금니 중에서 제3대구치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늦게 나오는 치아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랑니가 아예 없는 사람도 있기도 하며,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개수도 1개~4개까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사랑니가 나와서 문제가 없으면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발생하다보니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사랑니발치가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치아의 기능은 바로 서로 맞물리면서 저작 기능을 하게 되는것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니의 경우에는 칫솔도 닿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는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작기능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더구나 매복 사랑니의 경우에는 치아가 맞물리지 않기 때문에 어금니보다 과맹출이 되기 때문에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이 끼이게 되다보면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합니다. 이런경우에는 바로 매복 사랑니발치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니의 가창 큰 문제는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다보니, 관리가 까따롭다고 합니다 칫솔질을 하게 되더라도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치석이 잘 생기게되고, 세균도 다른치아보다 더 많이 발생하게되어 충치도 쉽게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사랑니에 충치가 발생하지 않더라고 예방을 위해서 사전에 발치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니의 경우 주변의 잇몸이 붓고 아픈 치관주의염이 발생하게 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가 어렵다보니 세균이 쉽게 번식을 하게되고 음식물이나 치석이 발생하게되어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을 치관주위염이라고 합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앞의 치아까지 문제가 발생하여 다른치아까지 발치를 하게된다고 합니다.



사랑니에 충치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 치료를 하거나 또는 발치를 하면 문제가 없지만, 이를 치료하지 않고 미루게 되면 앞의 어금니까지 충치가 발생하게 될수가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사랑니의 경우 사이에 음식물이 쉽게 끼이기 때문에 사랑니를 사전에 발치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니 치아머리에 물혹이 발생하게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물혹을 함치성낭 이라고 합니다. 물혹의 경우 작기도 하며 증상도 없다보니, 방치하게 되다보면 물혹이 점점 커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사랑니가 더 깊숙하게 매복하게 되며 심할경우에는 턱뼈가 부러지게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니의 앞 어금니의 외흡수로 인해서 발치를 많이 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랑니발치만 하거나 또는 그 앞 어금니도 함께 발치를 하게되는데, 어금니에 통증이 없게되면 사랑니만 발치를 할수가 있지만, 통증이 발생하게 되면 같이 어금니를 발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니는 교정을 위해서도 발치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교정을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사랑니를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치아의 이동을 생각한다면 미리 사랑니발치를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로 누워있는 사랑니나 또는 매복되어 있는 사랑니를 발치를 하고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치열의 변화로 인해서 발치를 권하는 치과도 있다고 합니다. 사랑니로 인해서 치열이 변하게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보니, 위 사랑니나 또는 어금니 뿌리를 밀어 과맹출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발치를 하여 구강의 위생을 좋아지게 만들수가 있다고 하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가 없다고 한다면 굳이 사랑니를 발치하지 않아도 큰 무리가 없다고 하니, 생각을 해서 발치를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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