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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타 캠리 출시 오감을 만족 한다

moonbows 2017. 10.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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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다. 여전히 좀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뛰어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차량들이 해년마다 출시가 되면서, 구매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중에서도 우리나라에도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토요타 캠리가 얼마전 19일날 한가의 세빛섬에서 컴퍼런스를 맞이하면서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판매를 한다고 이야기를 해왔다. 국내의 차량들이 점점 가격의 높아지면서, 구매자들이 외제차와의 가격에서 이점을 느낄수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안전성이나 국내 차량에 대한 나쁜 소식 때문에 그런지 점점 외제차 구매가 높아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의 외제차 판매량은 해년마다 늘어가고 있지만, 국산차의 구매율을 그렇게 높아 지고 있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런 부분도 있고, 또한 점점 국산차의 가격이 높아지다 보면서, 외제차로 눈길을 돌린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 와중에 이번에 출시가된 8세대 캠리를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줄것이다. 토요타는 보다 좋은 차량을 만들고 싶어 이번에는 보다 새롭게 개발된 2.5l 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였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보다 드라이빙에 대한 즐거움을 높였다고 한다. 또한 TNGA 적용으로 인해서 차체강성이 기존보다 더욱 향상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차량을 보면서 가장 문제라고 인식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차량의 강성이 아닐까 한다. 각종 sns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보면, 국내차량의 종이몸 또는 유리몸이라는 차량의 소식을 접하면서, 사람들이 안전성을 우선하는 경우가 점점 높이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차량의 안전성을 위해 높은 차량강성을 지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또한 8세대 토요타 캠리에서 새롭게 개발한 서스펜션의 적용으로 인해 승차감을 한층  높여주어 주행에 안전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이번 8세대 캠리는 다이나믹 포스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롭게 결합하여 지금까지와의 캠리와는 다른 속력과 연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회사들이 점점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또는 수소차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향후 기름차도 사라지게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 많다. 이번 캠리 하이브리드는 211마력을 자랑하며 연비는 16.7km/l 나온다고 한다. 물론 정확한 연비는 확실하지 않지만, 발표는 이렇게 나왔다고 한다.


실내의 디자인 또한 캠리만의 독특하면서도 개성적인 느낌을 한층 주고 있으면서 최적화적인 드라이빙을 위한 포지션과 함게 운전시야를 위한 인체공학적인 인터페이스를 주고 있다고 한다. 다소 좌우 언밸런스한 느낌의 다지인이지만, 운전자를 위한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예방 안전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적용을 하고, 각종 편의 장비와 안전장비가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토요타 캠리가 새롭게 출기가 되면서, 국내의 자동차 시장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지 기대를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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