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E350d 출시 최상급이 탄생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드림카이며, 럭셔리의 진품이라고 할수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10세대 E-클래스 라인 2종을 출시하면서 더욱 강화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더 뉴 E350d와  더 뉴 E 220d는 3.0리터 6기통 모델과 4기통 사륜구동 디젤 모델이다. 그동안 수입차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라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2종에 많은 사람들이 반가운 소식이라고 한다. 기존에 총 11종의 라인업을 자랑하던 벤츠가  더욱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도록 2종을 추가하여 13종의 라인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소게된 3.0리터 6기통 더 뉴E350d은 기존의 디젤 모델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모델이기 때문에 그동안 메르세데스 벤츠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최상위 버전인 만큼 외관의 디자인 부분도 AMG라인을 기본적으로 적용하여, 보다 더욱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함을 느낄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었다.

6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 출력 258마력의 강력한 주행을 보여줄수 있다고 한다. 또한 첨단 기술을 통해서 질소 산화물을 감소하는 기능까지 갖추게 되었다. 이와 더불에 ECO 스타트/스탑 기능을 통해서 보다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E 220d는 스포티한 아방가르트와 력셔리한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한다. 

이번에 메르세데스 벤츠가 새롭게 개발한 4기통 디젤 엔진은 소음과 진동을 낮추어 보다 정숙한 운전감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여 안전성은 물론이고 효율성과 다이나믹함까지 드라이빙에서 경험할수 있다고 한다.

이번 두 차량에 장착된 자동 9단 변속기는 기존의 7단 변속기 보다 넓은 기어비 폭으로 똑같은 주행에서도 보다 엔진의 회전수를 줄여 효율성이 높다고 한다. 또한 엔진의 진동이나 소음이 감소되어 운전중 정숙함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다고 한다. 멀티빔 LED헤드램프는 최초의 전자제어 하향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차공간을 스스로 찾아 주차를 하는 기능인 파킹 파일럿 기능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에서 청각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 적용되었다. 또한 앞차 또는 보행자의 간격을 체크하여 자율 제동을 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기능이 기본적으로 적용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수입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더이상 특별함을 느낄수가 없다면, 10새데 E- 클래스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